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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 쪄서 속만 긁어 냉장고에 보관해 두었다가 이것저것 간단한 요리에 활용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집에서 단호박으로 수제비를 만들었답니다. 수제비는 집에서 간단히 만들 수 있는 분식 메뉴 중 하나이죠.

 

 

 

반죽에 샛노란 단호박을 섞어 만든 단호박 요리법, 단호박 수제비 만들기 과정입니다.

 

 

 

 

단호박으로 만든 요리, 단호박 수제비 맛있게 만드는 법

 

 

재료

 

반죽▶밀가루 1컵, 물 1/4컵, 찐단호박 2스푼, 소금 약간, 올리브오일 약간

육수▶멸치다시마육수 3컵, 국간장 1스푼, 멸치액젓 1스푼, 다진마늘 1/2스푼, 후춧가루 약간

그외 야채▶애호박, 당근, 감자, 대파 등

 

 

 

단호박입니다.

쪄서 껍질을 제외하고 속만 으깨어 놓았습니다. 요걸 반죽에 넣을 거에요.

 

 

 

수제비 반죽을 하기 위해 볼에 밀가루 넣고요.

 

 

 

물 넣어요.

 

 

 

그리고 단호박을 넣고 소금 약간 넣어 손으로 주물럭주물럭 반죽을 치대어 주어요.

 

 

 

여기에 올리브오일도 약간 넣어 섞어줍니다.

 

 

 

이렇게 주물럭거린 반죽은 30분 정도 숙성을 시켜주어요.

 

 

 

그리고 반죽이 숙성되는 동안 다른 재료를 준비하면 되겠지요. 미리 준비해 둔 멸치육수가 없어 급하게 냄비에 조금 끓였어요. 멸치, 다시마, 대파 넣고 새우도 약간 넣었어요. 그리고 끓여주면 되지요.

 

 

 

끓으면 다시마 건져두고 좀 더 끓이면 멸치다시마 육수 완성입니다.

 

 

 

단호박 수제비에 들어갈 채소도 준비해두는데요.

당근과 애호박 반달 모양으로 썰어두었고요.

 

 

 

감자도 반달모양으로 썰고, 대파는 어슷썰어 놓았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수제비를 만들겠어요. 멸치다시마육수에 먼저 당근과 감자 넣고

 

 

 

조선간장과 멸치액젓으로 간을 맞춰 끓여줍니다.

 

 

 

끓으면 이제 수제비를 떠넣으면 됩니다. 수제비를 얇게 펴서 떼어 넣어주면 되는데요. 반죽이 손에 자꾸 달라붙으니 그릇에 물 떠다 놓아 물 묻혀가면서 수제비를 뜨면 됩니다.

 

 

 

그대로 끓이다가 다진 마늘 넣고요.

 

 

 

양파와 대파도 넣고 마저 끓여요.

 

 


마지막에 후춧가루도 약간 넣어요.

그리고 간을 맞춰보고 소금이나 간장으로 간 조절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해서 노란 단호박 수제비가 완성되었습니다.

 

 

 

반죽에 단호박이 들어가니 반죽이 쫄깃거리지는 않네요. 대신 부드럽게 씹히고요. 그리고 단호박이 들어가면 단맛이 좀 많이 나지 않을까 우려했는데 괜찮은 것 같아요. 어쨌든 밀가루로 만든 수제비지만 단호박이 들어감으로 조금은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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