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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공기, 국그릇 코렐 사용하고 있는데요. 사용한지 꽤 되었는데 아직 깨진 것도 없고 가벼워서 좋긴 한데 계속 쓰다 보니 지루하더라고요. 그래서 새 그릇 사고 싶다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저번 달에 우연히 TV 홈쇼핑에서 메이페어 그릇 세트 팔길래 질러버렸답니다.

 

 

NS 홈쇼핑에서 구입한 메이페어 시어리스 6인조 디너세트에요. 깨질 수 있는 재질이다 보니 혹시나 파손되어 배송되지는 않을까 우려했는데요.

 

 

 

부딪히지 않도록 그릇 사이사이에 두꺼운 종이가

그릇 모양에 맞게 끼여져 있는 등 포장이 잘 되어 왔어요.

 

 

 

일단 맨 상단에 있는 그릇 끄집어 내었어요. 공기와 대접, 면기에요. 공기와 대접은 각각 6P이고요. 사은품인 면기는 4P, 면기도 6P였으면 좋겠지만...

 

어쨌든 밥공기, 국공기 세트별로 색깔이 모두 다릅니다. 식구별로 하나씩 맘에 드는 컬러로 정해놓고 사용해도 되겠네요.

 

 

 

그 아래 둘째단에 있는 그릇이에요.

사각접시와 앙증맞은 소스볼, 찬기들이 있네요. 그 아랫칸에 또 접시가 있어요.

 

 

 

어쨌든 구성품들 다 꺼낸 모습이에요. 총 36P에요.

 

다시 한 번 구성 정리하면 공기가 6개 있고요. 대접도 6개, 찬기 중(中) 6개, 찬기 대(大) 1개, 찬기 특대(特大) 1개, 접시 소(小) 2개, 접시 중(中) 2개, 접시 대(大) 1개, 그리고 면기는 4개, 사각접시가 하나 있어요.

 

그리고 조그만 소스볼이 4개 있고요. 특대 타원접시도 하나 있어요. 마지막으로 스테인리스 2단 접시 받침대도 구성품으로 포함되어 있네요.

 

 

 

색깔은 파스텔톤이에요. 진한 원색은 사용하다보면 질릴 수도 있는데, 색상이 튀지 않고 은은해서 좋네요. 그릇 밑바닥을 보면 브랜드명이 턱 하니 찍혀져 있군요.

 

 

 

그리고 그릇마다 음각패턴의 무늬가 있어요. 아마 없다면 조금 단순할 수도 있는데, 세세한 빗살무늬 같은 것이 새겨 있어 고급스럽고 멋져 보이네요.

 

 

 

그런데 오래 사용하다 보면 혹시나 음각패턴의 움푹 들어간 사이로 때가 끼이지는 않을까 조금 염려스럽긴 해요. 바로바로 깨끗이 씻으면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또 한가지, 조금 무거운 편이에요. 아무래도 가벼운 코렐을 사용했던지라 더 그렇게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강도도 높고 열과 습기에도 강하다고 하고, 게다가 수은, 납, 카드뮴 등이 포함되지 않은 무연유약을 사용했다고 하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도자기인 것 같습니다.

 

 

 

메이페어 시어리스 도자기 식기 6인조 디너세트, 이것도 낱개로 구입할려면 가격이 꽤 나가더라고요. 세트로 구입하니 조금 저렴하게 구입한 것 같네요. 결혼 계획이신 분 혼수 그릇세트로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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