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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밥을 해도 윤기가 흐르지 않고 왠지 밥맛도 떨어지는 것 같아 전기압렵밥솥 새로 사야 되겠다 싶었는데요. 마침 2주 전 주말에 TV 홈쇼핑에서 전기압력밥솥을 방송하더라고요. 가격도 적당한 것 같아 주문을 했습니다.

 

 

홈앤쇼핑에서 주문한 쿠쿠 전기 압력밥솥이에요. 모바일로 10% 할인된 가격, 17만원 대에 구입하였어요. 파손되지 않게 꼼꼼히 포장되어 배송되었어요.

 

 

 

말하는 쿠쿠 스타일리시 10인용 압력밥솥, 열판 반식의 음성 안내 압력밥솥이에요. 블랙과 레드 두 색상이 있는데요. 이건 블랙이에요. 구체적인 모델명은 쿠쿠 CRP-M109FB에요. 레드 컬러는 모델명 맨마지막이 B가 아니고 red의 첫머리를 따 R입니다.

 

 

 

구성품은 간단하게 본품이랑, 설명서, 계량컵, 주걱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리고 청소용 핀은 밥솥 아래에 있답니다.

 

 

 

일단 디자인은 아주 고급스럽지는 않아도 심플하니 괜찮은 것 같네요.

 

 

 

자동 증기 배출구에요, 압력추가 있고요. 소프트스팀캡이 있어요.

 

 

 

뚜껑 결합 손잡이에요. 돌려보니 빡빡하지 않고 부드럽게 잘 돌려지네요.

 

 

 

뚜껑열림버튼이에요. 뚜껑결합 손잡이를 열림으로 돌린 후 버튼을 누르면 열리지요.

 

 

 

그리고 정면에 기능을 조작할 수 있는 메뉴창이 있어요.

 

 

 

조금 복잡한 듯 보이는데요. 일단 메뉴/선택 버튼의 화살표를 누를 때마다 백미, 쾌속, 김초밥, 현미/발아, 묵은쌀, 잡곡, 영양밥, 세척미, 누릉지 등으로 옮겨가는데 음성으로로 알려줍니다. 선택이 되면 확인버튼 누르면 설정이 완료됩니다.

 

 

 

모드버튼은 부드러운 맛, 구수한 맛을 선택할 수 있는 맞춤밥맛, 현재시각, 음성볼륨, 보온온도, 맞춤보온, 맞춤치사, 취침보온, 누룽지 눌음 강화, 야간음성 볼륨 줄임을 할 수 잇는 버튼인데요.

 

모드버튼을 몇 번 누르냐에 따라 각 기능이 달라지는데 모드버튼을 처음 누를 때에 1초 이상 눌러야 진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밥솥 뒷편에는 물받이가 있어요.

 

 

 

밥솥을 열어보앗습니다. 내솥이 보입니다.

 

 

 

내솥은 Xwall  다이아몬드 코팅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내솥이 약간 반짝거리기는 합니다.

 

 

 

그런데 솥 두께가 좀 얇은 편, 가볍기도 하고요.

약간 묵직함을 기대했는데 가벼워 조금 저렴이처럼 느껴지기도 하네요.

 

 

 

내솥을 뺀 쿠쿠 밥솥 내부 모습이요. 밑면뿐만 아니라 옆면도 가열하여 솥 전체에 열이 전해지는 IH 방식이 아닌 열판 가열방식의 압력밥솥이에요.

 

 

 

그리고 이건 분리형커버

 

 

 

분리해서 세척해 사용하면 좀더 청결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겟네요.

 

 

 

백미 선택해서 밥을 해보았는데요. 밥은 잘 지어지는 것 같아요.

밥에 윤기도 흐르고 밥맛도 그런대로 괜찮고~

 

 

 

물론 IH 방식이 밥이 더 차지고 밥맛도 더 좋다고 하고 조리시간도 단축된다고 하나 열판가열방식도 괜찮은 것 같아요. 소비전력량의 경우에는 IH방식보다 열판가열방식이 더 작죠. 이 제품의 취사시 최대 소비전력은 1,150W네요. 1등급이에요.

 

 

 

어쨌든 요즘 밥솥은 조용해서 좋네요. 

증기가 배출될 때도 소란스럽지 않고 조용한 것 같아요.

 

 

 

쿠쿠 스타일리시 전기압력밥솥, 기능을 다 써본 건 아니라 이렇다 저렇다 말할 수는 없지만 무난하게 쓸 수 있는 제품인 것 같군요. 요즘 아주 고가이 전기압력밥솥도 시중에 많이 나오더라고요.

 

하지만 고가는 부담스럽기도 하고 기능이 여러가지 있다 한들 잘 쓰지도 않을 것 같고, 밥맛이 좋으면 얼마큼 좋을까 싶기도 하고... 쿠쿠 CRP-M109FB, 무난하게 쓸 수 있는 제품으로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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