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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로 만든 조청, 특히 가래떡에 찍어 먹으면 정말 맛있지요. 마트에도 물론 조청 많이 파는데 이번에 지인을 통해서 조청을 구입해 한 번 먹어봤어요.

 

 

세원식품의 산청 명품 장&미 옛날 조청이에요.

장&미는 고추장, 된장, 간장 등 각종 전통 발효장들을 파는 것 같더라고요.

 

 

 

그건 그렇고 일단 조청이 담긴 겉상자를 열어보았습니다.

 

 

 

그리 크지 않은 패트병에 담겨져 있는 장앤미 조청이에요. 용량은 900ml네요.

 

 

 

그리고 꼭 확인해야 할 부분, 바로 원재료명이죠. 원재료명 및 함량은 찹쌀이 67%, 엿기름이 33%, 재료는 둘 다 국내산이네요. 이외에 다른 첨가물은 들어있지 않은 무방부제, 무색소 찹쌀 조청이라고 합니다.

 

 

 

이제 내용물을 봐야 되겠죠. 처음에 사용할 때에는 요렇게 따서 사용하면 되지요.

 

 

 

조금 덜어내 보았어요. 갈색빛을 띤 조청

 

 

 

한숟갈 떠먹어 보니 그리 많이 달지도 않고 맛있네요.

 

 

 

찰떡에 곁들어 놓았는데요. 콩고물이 묻은 찰떡인데 기름 둘러 프라이팬에 데우니 금방 타버려 탄 부분 긁어낸지라 떡이 조금 지저분합니다.

 

 

 

어쨌든 조청에 묻혀 먹으니 마치 꿀떡 먹는 것 같고 달콤하니 맛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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