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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가면 과자코너 둘러보곤 하는데요. 여전히 허니버터칩은 찾기가 힘드네요. 그런데 허니버터칩 이후 요즘 왜이리 꿀맛에 버터까지 넣은 꿀버터칩 감자과자들, 즉 허니버터칩 유사제품 허니○○ 과자가 많은지, 둘러보다가 꿀먹은 감자칩이 있기에 하나 구입해 봤어요.

 

 

롯데에서 나온 꿀먹은 감자칩이에요.

꿀 들어간 허니 과자들 대부분이 그렇듯 포장지 색깔이 노랗네요.

 

 

 

포장지에는 꿀먹은 감자칩만의 특징이 씌여져 있는데요. 생감자칩보다 지방함량이 낮아 담백해졌다는 것, 이건 생감자칩이 아니란 말이지요. 네덜란드산 발효버터와 국내산 아카시아벌꿀이 들어갔다는 것, 에어버블 표면으로 바삭하다는 것이에요.

 

 

 

꿀먹은 감자칩 1/4봉지 35g의 1회 제공량 영양성분이에요.

35g의 칼로리는 170칼로리, 138g 한봉지의 칼로리는 670kcal네요.

 

 

 

포장지에 적힌 원재료명이고요.

 

 

 

그리고 드디어 봉지를 뜯었어요. 질소포장된 과자, 막상 뜯으면 봉지 크기에 비해 양은 쬐끔이지요. 어쨌든 봉지를 열자마자 버터냄새가 올라오네요.

 

 

 

허니버터칩이 생감자칩인 반면 롯데 꿀먹은 감자칩은 일단 포장지에서 확인했듯 생감자칩은 아닙니다. 감자와 옥수수를 혼합해 만든 성형 감자칩이에요.

 

 

 

그냥 일반적인 감자 과자라고 할 수 있지요.

 

 

 

모양은 기다란 나뭇잎 모양

 

 

 

가운데가 마치 바람 들어간 것처럼 볼록볼록한데요. 그래서인지 식감은 더 바삭한 것 같아요.

 

 

 

그리고 튀기기 전에 굽는 과정을 추가하여 생감자칩보다 지방함량을 30% 이상 줄였다고 하는데 기름에 눅진해지지는 않는 것 같네요.

 

 

 

롯데 꿀먹은 감자칩, 바삭한 식감은 좋은 것 같고요. 맛은 꿀과 버터가 들어갔으니 허니버터칩과 비슷하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생감자칩을 더 좋아하긴 하지만 그런대로 허니버터칩 대용으로 먹어도 괜찮은 과자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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