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근육이라 하면 우리는 뼈에 붙어있는 근육만을 생각하기 십상인데요. 내장도 근육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그럼 MBN '엄지의 제왕'에서 방송한 내장근육이란 무엇인지, 내장근육을 지키는 방법은 또 무엇인지 등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내장근육이란?

 

내장근육은 심장, 위, 방광, 혈관 등에 구성된 근육으로 나이가 들면서 퇴화를 하게 되는 즉 노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근육입니다.

 

한살 두살 더 먹음에 따라 근육이 약해지는 건 내장근육뿐 아니라 일반적인 근육도 마찬가지이긴 하죠. 하지만 일반적인 근육은 운동을 통해서 키워지지만 내장근육은 내맘대로 움직일 수 없고 무의식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운동을 통해서 강화할 수는 없습니다.

 

 

내장근육이 감소할 때 나타나는 증상

 

내장근육이 감소하면 각 기관에 따라 나타나는 증상이 다른데요. 방광의 경우에는 요실금과 빈뇨로 나타나고, 위장은 소화장애가 생기게 되고요. 심장은 빈맥, 눈의 경우 안구의 수정체를 조절하는 내장근육이 퇴화되면 노안이 오게 됩니다.

 

 

그럼 내장근육 지키는 비결은 없는 것일까?

 

운동으로 지키기 어려운 내장근육, 내장근육 사용량을 줄이는 방법밖에 없는데요. 그럼 내장 근육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서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규칙적인 생활과 더불어 채식 위주의 식단 그리고 소식을 하는 것입니다. 소식, 즉 음식물을 적게 섭취하면 위운동도 적게 하게 되니 내장근육 사용도 줄어들 수 있겠지요. 그리고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것도 내장근육을 지키는 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심장근육은 운동을 통해 단련가능해

 

앞서 말한 것에 의하면 내장근육은 운동을 통해서 강화시킬 수 없다고 하였지만 심장근육은 예외라고 합니다. 일반인의 맥박수는 60~100개이지만 마라토너의 맥박수는 40~50개인데요. 그것은 마라토너의 경우 평소 운동을 통해서 심장근육이 단련되었기 때문에 적은 맥박수로 혈액을 방출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이처럼 일반인들도 매일 한시간씩 걷기 운동을 한다면 심폐지구력이 상승하고, 사망률도 30% 감소시킬 수 있다니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으로 넋 놓고 있기보다 꾸준한 운동은 필요할 것 같네요.

 

 

내장근육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우리가 눈으로 보는 근육이 다가 아닌 것이죠. 내장근육이 망가지면 전신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평소에 올바른 식습관, 규칙적인 생활습관이 자리잡는다면 내장근육의 노화도 진행을 늦출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