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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귀를 통해서 듣습니다. 그런데 귀질환 등으로 인해 갑자기 아무 소리도 들을 수 없다면 정말 끔찍할 테죠. 따라서 귀건강 또한 중요한데요. 언젠가 KBS '비타민'에서 귀질환에 대해서 방송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방송한 귀건강을 위한 상식, 귀건강법 몇 가지를 옮겨 보겠어요.

 

 

귀 건강 상식

 

귀에 뽀뽀하면 청각장애 생길 수 있어

 

아기를 비롯한 아이들의 귀에다 입을 대고 뽀뽀를 하는 경우 간혹 볼 수 있는데요. 하지만 심하게 귀의 공기를 빨아들이면서 뽀뽀를 하게 되면 고막 천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고막 천공은 심해지면 난청, 이명, 어지러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것이고요.

 

 

귀에 물이 들어가면 될 수 있으면 면봉 사용하지 마라

 

귓속에 물이 들어가면 물을 제거하기 위해 면봉을 이용하여 닦는 경우 많습니다. 하지만 면봉 사용은 귀에 성처를 내어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니 적절하지 않고, 선풍기에 자연스레 말리는 편이 더 좋습니다.

 

 

진통제 자주 먹으면 청력 손상될 수 있어

 

진통제를 과도하게 섭취하게 되면 달팽이관으로 가는 혈류 감소 및 감각세포의 기능이 저하됩니다. 따라서 진통제 과다복용은 난청을 유발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비행 중 귀가 아플 때 귀마개를 하면 통증 완화될 수 있어

 

비행기를 탔을 때 귀막힘, 귀가 먹먹하거나 찢어질 듯한 통증을 느끼는 경우 많지요. 이것은 비행기가 이착륙시 외부 대기압이 떨어져 귓속의 기압이 커지게 되고, 고막이 외부로 팽창하게 됨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증상인데요.

 

이럴 때 귀마개를 하면 귀 내부의 압력이 서서히 변화되고, 귀가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이 생겨 통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하품을 하거나 껌을 씹거나 침을 삼키는 것도 귓속 이관을 열어 압력을 조절하기 때문에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귀에 관한 건강상식 몇 가지를 알아보았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우리 몸의 모든 기능들은 쇠퇴하기 마련입니다. 귀 또한 예외는 아닌데요. 자연스런 노화현상으로 인해 청력이 감소하는 것이야 어쩔 수 없지만 적어도 어떠한 행위로 인해 귀질환을 일으켜 청력의 손실을 가져오게 하지는 않아야 될 테죠. 평소에 귀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요인들을 삼가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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