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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호두과자는 여행할 때 빼먹지 않는 단골 간식 중의 하나인데요.
기차여행을 할 때에는 기차 안에서, 차로 여행할 때는 휴게소에서
사다가 여행길에 냠냠 먹는답니다.


 

 

호두과자하면 천안호두과자이죠.
하지만 저는 옛날에 저희 동네 제과점에서 팔았던 호두과자가
가끔 먹고 싶어질 때가 있어요,
아마도 더이상 먹지 못하기에 더 그리워하는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런데 그 비슷한 맛을 느낄 수 있는 호두과자를 맛보게 되었어요.
마트에서 구입한 호두과자에요.






청룡제과에서 제조한 '천안명물 호도과자'
포장곽에 가격은 6,000원이라고 되어 있지만 3,000원에 구입했어요.






주성분이 원산지와 함께 표시되어 있어요.






1회 분량의 영양소 기준치도 표시되어 있어요.






이렇게 포장곽 속에 20개가 들어있어요.






호두과자가 하나하나 종이에 싸여 있어
왠지 고급스러워 보이네요.






종이를 벗겨 몇 개 그릇에 담아봤어요.






노릇하게 익은 동그란 호두과자.






반으로 갈라보니 팥소가 가득히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호두조각도 들어있고요.






팥소가 많이 들어있으면서 많이 달지는 않은 적당히 달콤한 맛이고
겉의 빵은 폭신하면서 부드러워요.
게다가 고소한 호두조각까지 들어있어
출출할 때 하나씩 꺼내먹으면 주전부리로 딱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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