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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리고추를 사서 튀김해 먹을려고 반을 가르는데 매운 냄새가 싸하게 나더라고요. 한 개 집어먹으니 역시나 매운 맛이 강해 그래도 좀 덜 매울 듯한 건 따로 튀김해 먹을려고 놔두었고요. 그 중에서 아주 매운 듯한 것은 그냥 버릴까 하다가 버리는 셈치고 볶음을 하였어요.

 

 

 

간단한 꽈리고추 요리, 꽈리고추볶음이에요.

 

 

 

 

꽈리고추볶음 만드는 법(볶는 법), 달콤맵싸한 반찬 꽈리고추조림 만들기

 

 

♣재료

꽈리고추 1줌, 간장 2스푼, 조청 1스푼, 요리당 1스푼, 멸치다시마육수 4스푼, 깨 1스푼, 식용유

 

 

  

 

꽈리고추 꼭지 따고 씻어 크기가 큰 편이라 반을 갈라 놓았습니다.

 

 

 

 

이렇게 반으로 가른 고추를 다시 물에 씻으면 자연스레 씨가 제거되겠지요. 씻은 뒤 물기 빼고 팬에 식용유 두르고 손질한 꽈리고추 넣어 볶아줍니다.

 

 

 

 

그리고 진간장 넣고요. 조청 넣어요.

 

 

 

 

단맛을 더하기 위해 요리당도 넣어 볶다가 멸치다시마육수 넣었어요.

없으면 그냥 물을 넣어도 됩니다.

 

 

  

 

그리고 팬 뚜껑을 닫아 꽈리고추가 어느 정도 부드럽도록 조리듯 익혀주세요. 이렇게 조려진 꽈리고추에 마지막으로 깨를 넣어 버무려 줍니다.

 

 

 

이렇게 해서 꽈리고추조림이 완성되었습니다.

 

 

 

달짝지근한 맛의 꽈리고추 조림인데요. 역시나 조리를 해도 매운맛은 여전하네요. 그래도 단맛이 더해지니 생고추 먹을 때보다는 조금은 먹을만 한 것 같아요. 입에 닿을 때 매운향이 강하게 나는 건 그냥 뱉어버리고 먹을만한 것만 골라서 반찬으로 맛있게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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