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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 오일 활용법으로 요리에 활용할 수도 있지요. 코코넛 오일은 무향 무취의 요리용으로 사용하기 적합한 쿠킹오일이 따로 있기도 하지만 제가 사용하고 있는 코코넛오일은 식용이나 미용 등 여러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엑스트라 버진 코코넛오일이에요.

 

 

 

코코엘 엑스트라 버진 코코넛오일입니다.

 

 

 

특유의 향 때문에 요리에 사용하기는 꺼려지지만

저는 이 코코넛오일을 가끔 계란후라이 할 때 사용하곤 합니다.

 

 

 

프라이팬에 식용유 대신 코코넛 오일 둘러요.

약간 덩어리져 있어도 달궈진 팬에 놓으면 금세 녹아요.

 

 

 

양파와 곁들여 먹으면 어떨까 싶어

양파를 세로가 아닌 가로로 잘라 동그란 모양이 나오도록 썰었습니다.

 

 

 

코코넛 오일 두른 팬에 동그랗게 자른 양파 놓고 그 안에 달걀을 풀어 놓을 텐데요. 양파가 너무 작아 계란을 그 안에 깨 넣으면 밖으면 삐져 나올 거라고 미리 예상은 했었어요.

 

 

 

풀어 넣었는데 역시나입니다. 안으로 쑥 들어가면 좋은데 말이죠. 흰자가 밖으로 삐져 나오니 보기는 흉합니다. 하지만 어차피 양파와 곁들여 먹는 것이 주목적이니 모양이 어떻게 나오든 패스.

 

 

 

어쨌든 지글지글 구워주었어요. 코코넛오일을 넉넉히 둘렀기 때문에 달걀프라이가 마치 튀기듯 바삭하게 구워졌습니다.

 

 

 

그렇게 만든 계란프라이, 코코넛오일 특유의 향과 맛이 느껴지긴 해요. 그래도 고소한 향이 그리 나쁘지는 않습니다. 밥에 달걀후라이 넣고 간장 넣어 비벼 먹으면 마치 버터간장계란밥, 마가린 간장밥과 비슷한 풍미가 납니다. 먹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일단 괜찮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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