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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름기가 많고 칼로리 높은 음식들을 많이 먹다 보니 비만이 되기 쉽고 성인병까지 앓고 계시는 분들 많습니다. 따라서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과 더불어 또 건강에 좋다는 식품들도 많이 섭취하는 것 같은데요.

 

건강에 좋은 식품 중 가장 흔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 바로 양파라고 할 수 있지요. 양파는 콜레스테롤을 줄여주고, 아울러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줘 고지혈증, 고혈압 등 혈관질환 예방에 효과적이고, 혈당수치를 낮춰줘 당뇨에도 좋으며, 항암 효과까지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가정에서 양파를 주재료든 부재료든 많이들 식재료로 이용하고 있는데, 이것도 잘못 먹으면 탈이 난다고 합니다.

 

 

곰팡이 핀 썩은 양파 먹으면 장염 등을 일으킬 수 있어

 

양파를 꺼내어 먹을려고 하다보면 간혹 곰팡이가 핀 양파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럴 때에는 보통 그 부분만 잘라내고 먹거나 잘라낸 상태 그대로 보관하곤 하는데요.

 

이럴 경우 한 번 곰팡이가 핀 양파는 곰팡이나 세균에 의한 침투가 더 쉬워지기 때문에 그냥 버리는 게 좋다고 합니다.

 

특히 잿빛 곰팡이병의 경우 파튤린이라는 독소가 있는데, 그대로 섭취 시 장 쪽에 염증을 일으켜 발열이나 구토, 설사 같은 장염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해요.

 

 

양파 곰팡이가 생기게 하는 잘못된 보관법

 

일반적으로 양파 구입 시 빨간 망에 넣어진 것 많이 구입하지요. 그러면 구입한 채 그대로 두고 하나씩 꺼내어 쓰는데요. 하지만 양파망 속에 보관하면 양파들이 쉽게 곰팡이에 오염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양파들이 망 속에 빽빽이 지나치게 많이 모여있다 보니까 당연히 서로 접촉이 되겠지요. 그러다 보면 쉽게 곰팡이가 오염될 수 있는 것입니다.

 

 

양파 신선하게 보관하는 방법

 

양파의 뿌리를 잘라 알루미늄 포일에 감싸줍니다.

또는 양파 껍질을 벗기고 씻었을 경우 물기를 완전히 없앤 뒤 밀폐용기에 담아서 보관하면 됩니다.

 

 

양파 잘못 보관하면 곰팡이가 핀 양파를 먹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그렇게 되면 건강에 좋을려고 먹은 식재료가 건강을 해치는 격이 될 수 있는 셈이지요. 올바른 보관법으로 신선한 양파 섭취하여 건강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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