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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전에 사다 놓았던 단호박, 아직 냉장고에 있는데요. 그냥 찌기만 해도 맛있는 단호박인데 그 찌는 것조차 귀찮아 그대로 냉장고에 있네요.

 

이러다가 단호박 있는 것조차 깜박 잊는다면 먹지 못하고 버리게 될지도 모르겠어요. 얼른 쪄서 먹어야 되겠기에 일단 단호박을 찜기에 쪘습니다.

 

 

 

그리고 각종 재료 섞고 모짜렐라 치즈까지 곁들여

간식으로 단호박치즈그라탕을 해먹었답니다.

 

 

 

 

단호박치즈그라탕, 부드러운 단호박그라탕 만들기

 

 

♣재료

단호박, 파프리카, 당근, 견과류(호두, 아몬드, 호박씨 등), 옥수수알, 소세지나 햄,

우유, 마요네즈, 후춧가루, 모짜렐라 치즈

 

 

 

먼저 단호박을 찜기에 찝니다.

 

 

 

그리고 단호박 속을 파내고요.

 

 

 

이참에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 정리 좀 하지요. 자투리 파프리카가 있어 잘게 썰어 놓았고요. 당근은 식감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삶아 잘게 잘라 놓았습니다.

 

 

 

아몬드, 호두 등 견과류도 잘라놓았습니다. 여기에 저번에 단호박 사용하고 씨는 따로 씻어 말려 껍질 벗겨 볶아두었는데 이 단호박씨도 준비해 놓았습니다.

 

 

 

옥수수 삶아 냉동실에 두었던 것도

단호박 찔 때 함께 쪄서 알을 떼어 조금 준비해 놓았고요.

 

 

 

먹다남은 데친 소세지도 잘게 잘라놓았습니다.

 

 

 

모든 재료준비는 끝났고 준비한 재료들 모두 섞어요.

 

 

 

그리고 우유 약간 넣고요.

 

 

 

마요네즈도 넣습니다.

 

 

 

달게 먹고 싶으면 여기에 설탕 조금 넣어도 되는데요. 저는 굳이 넣지 않았고 후춧가루 약간 넣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재료가 섞이도록 버무려 줍니다.

 

 

 

이 상태로 그냥 먹으면 단호박샐러드인 셈인데요.

 

 

 

이걸 그릇에 옮겨 담아 단호박 그라탕을 해먹기로,

용기에 덜어내고요. 위에 모짜렐라 치즈를 솔솔 뿌려주어요.

 

 

 

그리고 오븐이 아닌 전자렌지에

피자치즈가 녹을 때까지만 3~4분 정도 데워주면 됩니다.

 

 

 

이렇게 해서 단호박, 치즈로 만든 간단 간식 요리,

고소한 단호박치즈샐러드가 완성되었습니다.

 

 

 

단호박 자체만으로도 영양이 많은데 다른 다양한 식재료가 더해져 정말 영양덩어리 단호박치즈그라탕인데요. 단호박의 부드러움, 견과류의 톡 씹히는 식감, 옥수수의 쫄깃한 식감 등 다양한 식감까지 더해지니 먹는 재미가 배가 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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