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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고 청명한 가을 하늘 바라보고 있으니 절로 센치해지는 기분, 여기저기 축제 소식도 들리고, 정말 가을이구나 싶네요. 그래서 근처 가을 분위기 느낄만한 곳이 어딜 있을까 부천 가볼만한 곳으로 이곳저곳 검색하다가 발견한 곳, 바로 부천자연생태공원인데요.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국화축제가 열린다고 해서 시간을 내어 부천 자연생태공원에 가봤습니다.

 

 

 

평일인데도 주차장에 차가 꽉 차 있더군요.

특히나 유치원생이나 학생들이 단체로 많이 왔더라고요.

 

 

 

부천 자연생태 공원으로 들어가는 길,

국화꽃 축제 기간이라 입구부터 색색가지의 국화로 단장이 되어 있더군요.

 

 

 

국화꽃이 이리 화려한지 미처 몰랐네요.

 

 

 

부천식물원이에요.

이곳을 관람할려면 따로 매표소에 표를 끊어다가 들어가야 되는 것 같은데

들어가지는 않았어요.

 

 

 

그냥 야외에서 꽃이랑 나무 보면서 자연을 만끽하기로~

 

 

 

많은 분들이 좁다란 길따라 산책삼아 걸어가시더라고요.

 

 

 

가을 분위기를 느끼면서 말이죠.

 

 

 

이쁜 국화꽃들

 

 

 

옹기종기 모여있는 듯 조성되어 있는 국화가 여기저기 눈길을 사로잡는군요.

 

 

 

 

이건 마치 탑처럼 꾸며 놓았네요.

 

 

 

그런데 단체관람하는 아이들이 많아 좀 시끄럽긴 했어요.

 

 

 

보통 때면 짜증날만도 하지만 이쁜 꽃들을 보고 있으니 

아이들의 재잘거리는 소리가 그리 듣기 싫지는 않은 것 같아요.

 

 

 

여기는 조용

 

 

 

 

한눈에 봐도 멋진 부천 무릉도원 수목원

 

 

 

중간중간 거닐다가 앉아 쉴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되어 있어요.

 

 

 

시원하게 물을 내뿜고 있는 분수대에요.

 

 

 

나무데크길도 있네요.

 

 

 

 

고인돌이에요.

 

 

 

 

정자도 있네요.

 

 

 

어린이 동물원이에요. 동물원이라고 거창한 동물들이 있는 건 아니고요.

닭목 꿩과의 조류들이 대부분이더군요.

 

 

 

요건 하얀색의 백봉오골계이고요.

 

 

 

금수남이라는 닭

 

 

 

오계(연산오골계)에요.

 

 

 

백공작이에요

 

 

 

토끼들도 있네요.

 

 

화려한 꼬리깃털을 가지고 있는 인도공작이에요.

 

 

 

흑염소이고요.

 

 

 

꽃사슴이에요, 물을 먹고 있네요.

 

 

 

타조에요.

 

 

 

그리고 이건 노란색 깃털의 황금계라고 해요.

 

 

 

이렇게 부천생태공원을 쭉 둘러보았습니다. 부천식물원이나 자연생태박물관 같은 건물 안을 관람한 것은 아니고 야외만 둘러봤어요. 처음 와봤는데 생각보다 조성이 잘 되어 있네요, 아이들 자연생태 학습장으로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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