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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는 백미보다 섬유질이 풍부해 다이어트, 당뇨, 변비에 좋고, 아울러 나쁜 콜레스테롤과 포화지방 제거 효과가 있는 리놀산과 리놀렌산이 풍부해 고혈압, 동맥경화, 심혈관질환 등 혈관계 질환 예방에도 좋다고 합니다.

 

따라서 도정한 하얀 쌀밥보다 현미밥으로 먹어주면 좋지요. 하지만 현미는 식감이 거칠어 소화가 잘 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에는 차로 마셔주면 좋은데요. 그럼 당뇨나 고혈압에 좋은 효능이 있는 현미, 차로 먹는법, 현미차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현미차 끓이는 법

 

 

쌀의 겉껍질인 왕겨만 벗겨낸 현미입니다. 그래서 색깔도 누르스름하지요.

 

 

 

이러한 현미로 현미차를 만들기 위해 먼저 물에 깨끗이 씻습니다.

 

 

 

그리고 체에 밭쳐 물기를 빼주고요.

 

 

 

다음 팬을 준비하여 씻은 현미 넣고 나무주걱 등으로 볶아줍니다. 이때 기름을 두를 필요는 없습니다. 처음에는 강불에서 물기를 날려주시고요. 물기가 말랐다 싶으면 약불로 돌려 서서히 주걱으로 저어주면서 볶아주면 됩니다.

 

 

 

그렇게 볶다보면 노란빛으로 더 진하게 변하고 탁탁 튀는 소리도 나는데요.

그렇게 다 볶아졌다 싶으면 불을 끄면 됩니다.

 

 

 

이렇게 현미는 볶아졌고요. 차로 먹기 위해서는 일단 물부터 끓여야 되겠지요.

 

 

 

주전자에 물 넣고 끓으면 현미를 넣어주세요. 양은 취향껏 넣어주면 되겠지요. 저는 500ml 정도의 물에 볶은 현미 한스푼 반 정도를 넣었어요. 현미를 넣은 채 그대로 좀 끓여도 되고, 아님 물이 끓으면 가스불은 끄고 현미를 넣어 서서히 우려도 됩니다.

 

 

 

저는 현미를 넣은채 더 끓여주었어요.

 

 

 

이렇게 해서 현미차가 완성되었습니다.

 

 

 

구수한 맛이라 마치 숭늉차 먹는 듯한데요. 물을 마시고 눌은밥 같은 남은 건더기도 버리지 마시고 꼭 드세요. 이상 현미차의 효능, 현미로 차 만들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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