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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은 밭에서 나는 고기라 일컫을 정도로 고단백 식품에다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기능을 갖고 있는 이소플라본 성분이 풍부해 갱년기 여성에게도 좋으며, 노화방지에 성인병 예방에도 좋은 효능을 가지고 있지요.

 

이렇게 건강에 좋은 효능을 가지고 있는 콩을 심심풀이 주전부리 간식으로 먹기 위해서 강냉이나 쌀튀밥해서 먹는 것처럼 콩도 튀겼어요.

 

 

 

뻥 소리와 함께 튀겨지는 튀밥, 요즘에는 가까이서 참 보기 힘든 광경이지요. 저희 집 주변에도 직접 튀밥 튀겨주는 데는 없고요. 친척분에게 부탁해서 튀겼어요.

 

 

 

노릇하게 튀겨진 콩튀밥이에요. 튀겨진 콩의 껍질은 이렇게 분리되어 쉽게 벗겨지는데요. 그냥 먹어도 상관없지만, 아니 검은콩의 경우에는 오히려 검은색 껍질이 더 좋다고 하지요. 하지만 저는 껍질을 벗기고 먹었어요.

 

 

 

그렇게 별다른 조리 없이 그냥 집어먹어도 되지만

시럽을 묻혀 강정처럼 먹어도 되겠다 싶어 콩강정을 만들었답니다.

 

 

 

 

콩강정 만들기, 견과류 강정 만드는 법

 

 

 

껍질 까서 놓고요.

 

 

 

먹기 좋게 튀긴콩을 칼로 조금 잘랐어요.

 

 

 

콩뿐만 아니라 집에 있는 호두랑 아몬드도 준비, 역시 적당한 크기로 잘랐습니다.

 

 

 

이렇게 콩, 호두, 아몬드 준비해 놓고요.

 

 

 

엿물을 만들기 전에

시럽에 버무려 넣을 용기 하나 준비한 후 속에 종이호일 깔아 놓았습니다.

 

 

 

팬에 물엿과 설탕을 3:1 정도로 해서 넣고 끓여요.

이때 저어서는 안되고요. 끓을 때까지 그대로 둡니다.

 

 

 

보글보글 충분히 끓으면 저으면서 잠깐 끓이다가

준비한 콩볶음, 견과류를 넣어 엿물이 고루 묻히도록 버무려줍니다.

 

 

 

그리고 준비해 놓은 종이호일 깐 사각 밀폐통에 넣어 펴준 뒤 냉장고에 넣어 좀 굳히세요.

 

 

 

이렇게 굳힌 콩견과류 강정은 먹기 좋게 칼로 썰어 둡니다.

 

 


견과류강정을 만들어 놓고 보니 엿물이 양에 비해 부족해서인지 접착력이 떨어져 반듯하게 붙어있지는 않네요. 그래도 고소하니 우유나 달지 않은 차와 함께 곁들여 먹거나 디저트, 간식으로 먹으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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