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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칼슘, 비타민 등 꼭 필요한 영양소가 듬뿍 들어있는 콩, 삶아 콩물로 만들어 마셔도 되고요. 콩국수 해먹어도 되고, 조림을 해 먹어도 되지요.

 

특히 콩조림은 밑반찬, 도시락 반찬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흔한 반찬이면서 맛있는 반찬입니다. 마침 튀밥처럼 튀긴 콩이 넉넉히 있어 생콩이 아닌 볶은콩으로 간단하게 조림을 하였답니다.

 

 

 

볶은콩조림이에요. 만들기 과정 보겠어요.

 

 

 

 

고소한 콩볶음으로 만든 반찬, 볶은콩조림 만드는 방법

 

 

재료(계량▶스푼:밥숟가락, 티스푼:차숟가락)

 

볶은콩 1컵, 간장 4스푼, 설탕 2.5스푼, 물엿 1스푼, 청주(맛술) 1스푼, 멸치다시마육수 2스푼, 다진마늘 1티스푼, 참기름 1티스푼, 통깨 1/2스푼

 

 

 

튀밥처럼 뻥튀기 기계에서 튀긴 콩입니다. 간식으로 그냥 집어 먹어도 맛있지요.

 

 

 

그런데 씻어 튀긴 것이 아니기에 일단 튀긴 콩을 물에 살짝 씻어주었습니다.

 

 

 

물기를 빼주면서 훌렁 벗겨진 껍질을 제거합니다.

 

 

 

그리고 볼에 양념 섞어놓을 텐데요. 먼저 간장 넣고요. 설탕 넣습니다.

 

 

 

윤기나게 보이게 하기 위해 물엿도 넣었고요. 콩비린내가 날 수도 있어 맛술도 넣었습니다. 청주 넣을려고 했는데 청주가 없어 대신 맛술 넣었어요.

 

 

 

멸치다시마육수도 넣었고요. 다진마늘도 넣어 섞어 놓아요.

 

 

 

씻은 콩은 팬에 넣어 물기를 날려주면서 잠시 볶아줍니다.

 

 

 

뜨거울 때 섞어 놓은 양념장 넣어 버무려주어요.

 

 

 

불에 오랫동안 졸이면 볶은콩이기에 딱딱해질 수 있으니 양념간장이 볶은콩에 어우러지도록 잠시만 뒤적거리다가 물기가 완전히 날아가기 전에 불을 끕니다.

 

 

 

그리고 참기름 약간 넣어 버무리고요. 통깨 뿌려 섞어줍니다.

 

 

 

이렇게 해서 고소하면서 달콤짭조름한 볶은콩자반이 완성되었습니다.

 

 

 

뻥튀기 기계에서 볶은 콩이라 그런지, 씻어 물기를 머금은 상태로 조리해서인지 딱딱하지 않아 먹기 수월한데요. 만약 집에서 콩을 볶아 조림을 할 경우에는 콩을 볶은 뒤 양념간장 넣고 바로 불을 꺼준 뒤 버무려 주세요. 자칫 양념 넣고 불에서 조리다 보면 딱딱해질 수가 있습니다. 이상 볶은콩조림 만드는 방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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