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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대용으로 가장 간단히 먹을 수 있는 게 바로 주스이죠. 믹서기에 재료 넣어 휘리릭 갈면 그만이라 정말 간단히 만들어 먹을 수 있는데요.

 

그런데 과일주스는 빈속에 먹기에는 속이 쓰리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 과일주스 대신 위를 보호하면서 식사대용으로 포만감도 느낄 수 있는 주스가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산에서 나는 장어라 불리우는 마가 괜찮겠다 생각이 들어 마주스를 해먹었답니다.


 

 

마과에 속하는 다년생 덩굴식물인 마를 생으로 갈아 만든 마주스에요.

만들기 과정 보겠어요.

 

 

 

 

요구르트 우유 마주스 만드는 방법, 마쥬스 만들기

 

 

 

마입니다 먼저 마를 깨끗이 씻고 껍질을 깎아주어야 할 텐데요. 마의 경우 껍질을 벗기거나 자를 때 끈적끈적한 점액 물질이 나오죠.

 

이는 뮤신이라는 성분으로 당단백질의 일종인데요. 소화기관을 강화시키고 간기능을 강화하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고 해요.

 

하지만 이 뮤신 성분은 피부에 닿으면 가려움증이 유발할 수 있으니 이를 대비해 장갑을 착용해서 손질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그냥 맨손으로 했어요.

 

 

 

껍질 벗긴 마는 믹서에 갈기 좋게 적당한 크기로 썰어 놓고요.

 

 

 

썰어 놓은 마를 믹서에 넣고 요구르트나 우유 넣어 함께 갈면 되는데요. 만약 우유만 넣어 갈 때에는 단맛을 가미시키기 위해서 꿀을 넣어 갈면 되고요.

 

단맛나는 요구르트를 넣어 갈 때는 따로 꿀이나 시럽, 설탕 등 단맛을 보충할 필요는 없습니다. 저는 일단 작은 요구르트 두병 넣었어요.

 

 

 

그리고 우유 1/3잔도 넣었습니다.

 

 

 

모든 재료 넣은 뒤 믹서기를 작동시켜 갈아주었어요.

 

 

 

마 요구르트 우유 주스입니다.

 

 

 

마는 지방 함량은 적으면서 단백질 함량은 높은 영양식인데요. 전분 함유량이 많아서인지 식사 대용으로 먹기에 정말 좋으네요. 건강도 챙기고 끼니도 때우면 일석이조이지 않을까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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