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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 건강에 좋다고 하는 마, 미끄덩거리는 점액질이 나와 예전에는 먹기가 거북스러웠지만 요즘에는 나이가 들었다는 증거인지 몸에 좋다고 하면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잘 먹는 편입니다.

 

그래서 마 역시 가끔 사다 먹는데요. 보통 마를 먹는다 하면 손쉽게 믹서에 요구르트와 함께 갈아서 마시곤 하는데 생마를 갈지 않고 그냥 먹어도 괜찮더라고요.

 

 

마 먹는 방법, 생마 먹는법

 

 

마입니다. 기다란 장마인데 자른 상태에요.

이 장마는 수분 함량이 많아 믹서에 갈아먹기 좋습니다.

 

 

 

요걸 씻어서 감자칼로 껍질을 벗기고요.

 

 

 

칼로 얇게 썰었습니다.

 

 

 

마를 찍어 먹을 기름장을 만들어 놓는데요. 소금과 참기름을 섞기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마를 소금 넣은 참기름장에 찍어먹으면 되지요.

 

 

 

아삭하게 씹히는 식감이 좋은데요.

특별한 맛이 나는 건 아니지만 부담없고 담백하니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마 섭취 시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알레르기성 비염, 알레르기성 천식, 피부발적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만약 연근과 장어에 알러지 증상이 있다면 마 역시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섭취를 자제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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