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석류는 알알이 마치 빨간 루비가 박혀 있는 것처럼 이뻐 보이지요. 이러한 석류는 보기만 이쁜 게 아니고 몸에도 좋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그냥 먹기에는 씨 때문에 조금 먹기 거북스러울 때가 있어요.

 

이럴 때 석류 맛있게 먹는 법으로 원액 만들어 먹으면 좋은데요. 석류원액을 물에 희석해서 마시면 달콤하니 음료 대용으로 정말 좋습니다.

 

 

 

석류알을 분리해 놓은 상태예요.

 

 

석류 쉽게 까는 법은?

2018/12/06 - [쿠킹/재료손질 및 기타] - 석류 쉽게 까는법, 알 빼는 방법, 석류 껍질 벗기는 방법

 

 

석류엑기스 담는법, 석류원액 만들기, 석류효소 석류액 만드는 방법

 

 

석류청을 만들기 위해서는 유리병 준비해서 석류와 설탕을 1:1 비율, 즉 같은 비율로 넣으면 되는데요. 석류 넣고, 설탕 넣고 하는 식으로 켜켜이 담아 마지막에 남은 설탕을 위에 소복이 부으면 됩니다. 그리고는 설탕이 가라앉으면 한 번씩 저어주면 돼요.

 

석류원액 보관법은 서늘한 곳이나 냉장고에 보관하면 되는데 이렇게 보관하면서 한달 정도 발효시킨 후 걸려주면 됩니다. 매실 등 다른 열매는 석 달 정도 두지만 석류는 기간이 짧아 좋은 것 같아요.

 

 

 

그렇게 해서 보름 지난 석류액이에요. 액이 많이 나온 상태인데요. 약간 시큼한 냄새가 나는 게 발효가 된 듯합니다. 이 상태에서 보름 정도만 더 있다가 건더기는 걸러내면 될 것 같아요.

 

 

 

더 있다가  걸러내더라도 석류액만 떠 이 상태로 먹을 수는 있지요.

 

 

 

석류엑기스 간단하게 먹는 법으로 물에 희석해서 먹으면 되는데요.

컵에 네 숟가락 정도 넣었고요.

 

 

 

생수를 부었습니다.

 

 

그리고 섞어 먹으니 생수에 희석해서인지 많이 달지도 않고 은은하게 석류맛 느끼면서 시원하게 음료 대용으로 먹기에 정말 좋으네요. 시판 주스 필요없을 것 같아요.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