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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외가쪽이 갑상선 질환을 앓고 계신 분들이 많아 혹시 저희 엄마는 괜찮을까 싶어 간단하게 피검사로 알아볼 수 있는 갑상선 검사를 하러 어머니를 모시고 병원에 갔었어요.

 

혈액으로 다양한 검사를 할 수 있지요. 기초적인 검사에 A형, B형, C형 감염검사, 앞서 말한 갑상선 검사까지 하였답니다. 거기에 피로 암검사도 할 수 있다는데 비용만 더 추가되지 별 의미가 없다고 해서 혈액으로 하는 암검사는 하지 않았답니다.

 

어쨌든 그렇게 해서 결과가 나왔고요. 다행히 갑상선 수치는 정상이었고, 다른 검사에 있어서도 별다른 문제가 없으셨는데요. 단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나오셨어요. 바로 고지혈증인 것이지요.

 

 

고지혈증이란 혈액내에 지방성분이 많아 혈액벽에 쌓이게 되고 따라서 염증을 일으키며, 그로 인해 심혈관질환, 동맥경화 등을 일으키게 된다고 알고 있지요.

 

그래서 당연히 기름기 있는 음식을 많이 먹으면 고지혈증이 걸린다고 알고 계시는 저희 어머니, 기름기 있는 음식도 잘 안 먹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고, 살도 안 찌시고요. 도대체 그 이유가 뭘까요?

 

 

고지혈증 원인

 

 

식습관

포화지방이나 콜레스테롤 함유량이 높은 기름기 있는 음식 위주의 식단이 그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유전적 원인

태어나면서부터 사람마다 혈액속 콜레스테롤 제거 능력에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유전적으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을 수도 있는 것이지요.

 

 

나이와 성별

나이가 들면 여러모로 기능이 떨어져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진다고 해요. 여성의 경우에는 폐경 후에 급격히 높아진다고 합니다.

 

 

비만

과다한 체중 증가로 비만인 경우 대부분 고지혈증의 위험을 안고 있다고 합니다.

 

 

흡연, 음주 등

술과 담배, 스트레스 등도 고지혈증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고 해요.

 

 

의사 선생님께서 저희 어머니의 경우에는 아마도 연세가 있으셔서 콜레스테롤 조절 기능이 떨어져 그런 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어쨌든 고지혈증의 다양한 원인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심할 경우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약을 복용해야 되겠지요. 아울러 식이요법과 체중조절, 꾸준한 운동 등으로 극복하는 것이 중요할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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