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우리는 흔히 두통이나 치통 등 통증에 흔하게 진통제를 찾습니다. 흔하게 먹는 진통제 중 한 가지가 바로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이 함유된 타이레놀인데요.

 

타이레놀도 종류가 여러 가지더라고요. 타이레놀정 500밀리그람도 있고요. 타이레놀 이알 서방정 그리고 여성을 위한 생리통 전용 진통제인 우먼스 타이레놀 그리고 어린이들이 먹을 수 있는 타이레놀도 따로 있더군요. 그리고 감기에 먹는 타이레놀 콜드도 있지요.

 

 

 

이건 타이레놀 이알 서방정이에요. 일반적인 타이레놀정 500mg의 경우에는 복용을 하게 되면 바로 흡수되어 약효가 빠르게 나타나는 속방정이에요. 따라서 빠른 효과가 필요한 두통이나 치통, 생리통 등에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타이레놀 이알 서방정 650mg은 이중 서방정으로 서서히 약물이 방출되어 8시간 지속적으로 효과를 나타내므로 정제를 으깨거나 씹어먹거나 입안에서 녹여 먹지 말고 그대로 삼켜 먹어야 됩니다.

 

 

 

어쨌든 타이레놀 이알 서방정은 약효가 빠르게 나타지는 않지만 오래가는 장점이 있어 지속적인 통증 완화에 효능이 있는데요. 그래서 물론 두통에도 효과가 있지만 관절통이나 근육통, 요통 같은 지속적인 통증에 도움이 되는 약이지요.

 

 

 

이 타이레놀 이알 서방정은 저희 아버지께서 위암 투병 시 지속적으로 처방받은 해열진통제입니다. 암 투병 중 발열이 일어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발열이 나는 이유는 감염이 원인일 수도 있겠고요. 또 폐렴 등 염증으로 인한 이유도 있지만 이유없이 체온이 올라가는 경우가 있는데 체온을 떨어뜨리는 목적으로 지속적으로 먹도록 하더라고요. 물론 진통에도 효과를 볼 수 있고요. 그래서 타이레놀만 보면 위암으로 돌아가신 저희 아버지 생각이 나 괜시리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어쨌든 일반적인 타이레놀과 타이레놀 이알 서방정의 경우 용량 차이뿐만 아니라 위 같은 차이가 있으니 용도에 따라 복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명심할 건 과다한 약물 복용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