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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눈의 건조감, 이물감, 시린 증상, 충혈로 눈이 불편하신 분들이 주위에 많은 것 같아요. 이 같은 증상은 눈물이 부족하거나 지나치게 증발해 생기는 안구건조증 증상으로 저 역시 안구건조증이라 항상 눈이 뻑뻑하면서 아픕니다. 그래서 며칠 전에 안과를 다녀왔어요.

 

 

 

안과에서 처방받은 인공누액, 인공눈물입니다.

하메론 에이 1회용 점안액 히알루론산나트륨 0.15%입니다.

 

 

 

무보존제 각결막상피치료 인공누액이라고 되어 있네요.

 

 

 

히알루론산나트륨이 들어 있고요.

기타 첨가제로 염산, 염화나트륨, 주사용수, 트로메타몰이 함유되어 있군요.

 

 

 

안구건조증 안약, 하메론-A 점안액 효능·효과와 용법·용량입니다. 1회 1방울씩, 1일 5~6회 점안

 

 

 

겉상자 개봉했어요.

 

 

 

속에는 비닐포장되어 있는 봉지가 6개 들어 있어요.

 

 

 

그리고 그 포장용지 안에는 10개, 아니 관이라고 표시하네요.

10관이 들어 있어요. 그러면 총 60관입니다.

 

 

 

한 관 용량은 0.35ml에요.

 

 

 

사용법은 일단 청결이 중요하지요 손부터 깨끗이 씻고요. 윗부분에 약액이 고여 있으면 제품 상단 손잡이를 잡고 한 번 털어주어 약을 아래로 내립니다.

 

 

 

그리고 제품 상단 손잡이 잡고 돌리면 분리가 되어요. 그렇게 개봉 후 눈 안에 넣으면 되는데 개봉 시 용기 파편을 제거하기 위해 처음 1~2방울은 그냥 버리고요. 그 다음 눈에 점안하면 됩니다. 

 

이때 눈이나 눈꺼풀에 닿지 않도록 하고요. 그리고 일회용이니 남는 약은 아깝다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버리면 됩니다.

 

 

 

요즘에는 이렇게 인공눈물약이 일회용으로도 나온 것이 있어 좋네요. 아무래도 일회용으로 포장되어 있으면 변질의 우려도 적고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건 그렇고 인공누액뿐 아니라 모든 안약을 넣을 때 주의점은 안약을 넣고 나서 눈을 깜박이면 안약이 다 흘러버릴 수 있어요. 눈 깜박임은 금물, 2~3분간은 눈을 감고 있는 상태가 좋을 것 같고요.

 

그리고 안약 넣고 나서 쓴맛을 느끼는 경우 있지요. 그건 안약이 눈물관을 통해 코로 내려서 입으로까지 가기 때문에 그런데요. 그렇게 되면 약물이 전신에 흡수되기 쉬우므로 눈과 코 사이를 잠시 손으로 눌러 막아두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서로 다른 안약을 두 개 이상 처방 받을 수도 있지요. 그럴 경우 하나 넣고 난 뒤 적어도 5~10분 간격을 두고 다른 안약을 넣는 것이 좋답니다.

 

 

 

어쨌든 스마트폰에 컴퓨터, TV, 공해, 스트레스, 미세먼지, 여름에는 에어컨, 겨울에는 히터 등 눈에 좋지 않은 환경들에 자주 노출되다보니 안구건조증 등 눈질환 발병률이 높은 것 같습니다. 평소에 눈건강 관리도 중요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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