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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식품이라고 불리는 달걀, 8가지 필수아미노산과 3가지 비타민, 그리고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그렇게 영양 듬뿍 달걀이지만 하나 염려스러운 게 달걀 노른자에 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콜레스테롤 하루 권장량이 300mg인데, 달걀 1개의 콜레스테롤 양이 200mg이라니 상당하긴 합니다. 그래서인지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고지혈증 환자의 경우 병원에서는 계란 노른자를 먹지 말라고까지 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런데 예전에 MBC '경제매거진 M'을 보니 그럴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해요.

 

 

 

 

달걀 섭취가 혈중 콜레스테롤에 영향을 미칠까?

 

방송에서 달걀 3개를 4일간 섭취한 후 콜레스테롤 함량을 비교하는 실험을 해봤는데요. 달걀 섭취 전보다 섭취 후에 콜레스테롤 수치가 더 떨어지는 결과가 나왔더라고요.

 

즉 달걀로 인해 콜레스테롤 수치 낮추기가 된 셈인데요. 그것은 달걀에 들어있는 콜레스테롤이 우리 몸에 흡수되면서 나쁜 콜레스테롤로 전환되지 않았다는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지요.

 

따라서 달걀을 하루 한 개 이상 섭취해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져 심장병이나 혈관질환 발생의 위험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입니다.

 

 

 

 

우리 몸의 콜레스테롤은 하루 10g 정도 만들어지는데 85%가 그냥 간에서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음식물로 들어오는 콜레스테롤은 15%밖에 안 된다고 해요. 따라서 달걀 같은 경우 섭취 제한을 굳이 할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오히려 달걀에 들어 있는 항산화물질들이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시키고, 중성지방을 낮춰주기 때문에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따라서 계란을 하루에 1~2개 이상 꾸준히 섭취하면 건강에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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