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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색가지의 컬러푸드들 다양하게 많이 있지요. 레드푸드, 옐로푸드, 블랙푸드 등, 이러한 컬러푸드는 색상별 건강에 좋은 효능이 있다고 많이들 드시는데요.

 

그 중 가지도 보라색 안토시아닌 성분이 들어있는 컬러푸드로 건강에 좋은 채소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언젠가 MBS '생방송 오늘아침'과 MBN '천기누설'을 보니 가지해독수 가지물 만드는 법이 소개되더군요. 그럼 볶음이나 무침 등 반찬으로 주로 먹는 가지로 만든 가지물 만들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가지물 만드는 법, 끓이기

 

재료가지 2개, 물 4리터, 소금 1티스푼(4g)

 

①일단 가지를 깨끗이 씻어야 되겠지요. 껍질을 벗겨내지 말고 그대로 씻은 뒤 가로로 한 번,  세로로 한 번 총 4등분이 되도록 자릅니다.

 

②다음 냄비에 물 4리터와 자른 가지를 넣고 소금을 차스푼으로 1숟갈 정도 넣어 처음부터 함께 끓입니다.

 

③팔팔 끓으면 약불로 돌려 5분간 더 끓여주면 됩니다. 5분 이상 끓인다고 더 좋은 성분이 우러나오는 건 아니라고 하니 오랜 시간 우려낼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가지 해독수 재료의 역할

 

가지 속에 있는 히아신이라는 성분이 우리 몸의 지방을 분해하는 역할과 몸속에 있는 노폐물을 배출하는 기능을 한다고 해요. 한 마디로 우리 몸을 해독하는 역할을 하는 셈이죠.

 

소금의 경우에는 가지 속에 있는 성분을 우려내는 역할과 함께 미네랄 성분의 흡수를 함께 하기 때문에 그 기능을 상승시킨다고 합니다.

 

 

따라서 가지물을 마시면, 그 효능은?

 

수분 보충, 미네랄 보충을 할 수 있으며, 여러 가지 영양성분도 함께 보충할 수 있고요. 몸의 부기를 가라앉혀주고, 비만을 막아주며 이뇨 작용 기능도 하여 여러모로 가지물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그리고 당뇨, 고혈압,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가지 해독수 마시는 법, 주의할 점

 

이렇게 끓인 가지물은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물 대신 음료 대신 수시로 먹어주면 된다고 합니다. 냉장 보관은 3일 정도까지가 적당하며, 마시는 용량은 하루에 평균 2리터가 적당하다고 해요.

 

하지만 가지 자체가 찬 성질을 가진 채소라 평소에 배앓이를 하거나 속이 냉하다면 하루에 3잔 이상은 먹지 않는 게 좋다고 합니다.

 

이상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 가지해독수 만드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결국 가지를 끓인 물을 먹는 셈인데요. 그러면 가지는 그냥 버리느냐? 그건 아니지요. 가지는 건져서 갖은 양념을 해서 가지나물로 무쳐 먹으면 됩니다. 이상 가지물 만드는 방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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