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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하고 부드러운 초콜릿, 그래서 가끔 사다 먹는데요. 요즘에는 이 다크 초콜릿이 다이어트 등 건강에도 좋은 효능이 있다고 일부러 챙겨먹는 분도 계시더라고요.

 

그런데 이러한 초콜렛, 개들의 경우에는 섭취해선 안 되는 치명적인 음식입니다. 즉 애견들에게는 금기 음식인데요. 과연 초콜릿이 강아지들에게 금지 음식인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볼게요.

 

 

♣초콜릿이 애견 금기 음식인 이유

 

초콜릿의 주재료인 카카오에는 테오브로민 성분과 카페인 성분이 있습니다. 이 두성분으로 말미암아 초콜릿 중독 증상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카페인 성분은 다 아시겠고, 테오브로민의 경우에는 카카오의 씨에 들어 있는 퓨린 알칼로이드 일종으로 쓴맛을 내는 성분이에요. 사람에게는 큰 독성이 없지만 개나 고양이 같은 동물들의 경우에는 섭취했을 때 몸에서 분해하지 못하고 치명적인 독성으로 작용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개, 강아지가 초콜릿을 먹었을 때 중독 증상은?

 

개들이 초콜릿을 섭취한 후 6~12시간 정도 이내에 증상이 나타나는데요. 증상이 경미할 때에는 구토나 설사를 하거나 갈증이 생겨 물을 자주 마시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요.

 

그것보다 좀 더 심할 때에는 심장박동이 증가하거나 불규칙적이며, 불안해 하거나 흥분하기도 하고 떨림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더 심하면 심한 경련이나 발작, 호흡 곤란,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고 합니다.

 

 

초콜렛이 개나 고양이게 치명적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절대로 강아지나 고양이에게 초콜렛이나 초콜릿이 함유된 과자, 빵 등과 같은 것도 먹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초콜릿을 먹었을 경우에 응급 대처법은 구토를 하도록 유도하거나 다량을 먹었을 경우에는 얼른 병원을 방문해 위세척을 해야 되겠지요.

 

견종에 따라 크기에 따라 치사량에 있어 차이가 있겠지만 카카오 함량이 적은 초콜릿 가공품을 어쩌다 먹었을 경우에는 천만다행으로 탈 없이 넘어갈 수도 있는데요. 테오브로민 함량이 많은 다크 초콜릿을 다량 섭취했을 때에는 정말 위험하니 각별히 주의를 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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