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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나 동물이나 영양이 부족하면 몸에 문제가 생기기 마련인 것 같아요. 그 영양을 음식으로 섭취하면 가장 좋겠지만 음식으로만 채우기는 참 힘들지요. 이럴 때 영양제를 섭취하여 보충하기도 하는데요. 키우는 반려견도 마찬가지이지요.

 

 

 

예전에 동물병원에서 구입한

강아지나 고양이가 먹을 수 있는 순식물성 종합 영양제, 벨벳 마이뷰이에요.

 

 

 

이 강아지 애견 영양제에는 비타민이나 미네랄 성분도 들어 있지만 혈관 건강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히 함유되어 있다고 해요. 불포화지방산이라 하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지요.

 

따라서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어 피부와 피모 건강을 위해서 좋다고 합니다. 그러니 피부병에 걸린 강아지나 고양이들이 먹으면 좋은 강아지 피부 피모 영양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면역력 증강에도 좋다고 해요. 그리고 염증 반응을 검소시키는 효과도 있기 때문에 각종 염증 치료시에, 수술 후 회복식으로 먹여도 좋다고 합니다.

 

 

 

저희 집 반려견도 병원 치료 후에 섭취했답니다.

 

 

 

중량은 300ml이고요. 원산지는 뉴질랜드, 용기는 짜서 사용할 수 있는 튜브식이에요.

 

 

 

사용하기 전에 흔들어 준 후 짜서 쓰면 됩니다. 개봉 후에는 냉장고에 보관하라고 해 냉장고에 두고 사용했던지라 조금 굳어있는 상태에요. 그래서 사용 전 흔들든 안 흔들듯 별 의미가 없을 것 같긴 하네요.

 

 

 

손가락에 조금 짜보았습니다. 황갈색의 겔 제형입니다. 요걸 5kg 이하인 강아지나 고양이게는 5ml, 즉 티스푼, 차스푼으로 2스푼 정도 먹이면 되고요. 5kg 이상 10kg 이하는 10ml, 즉 티스푼으로 4스푼, 10kg이상은 20ml, 피부와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을 경우에는 30ml 먹이면 된다고 합니다.

 

 

 

숟가락에 덜어 먹이니 잘 먹네요.

 

 

 

잘 안 먹는 강아지에게는 사료나 잘 먹는 음식과 섞어주면 될 것 같고요. 손에 짜서 입속에 긁어 넣어줘도 될 듯, 저 같은 경우 뭐든 잘 안 먹으면 입 속으로 직접 넣어주곤 합니다. 그런데 손에다 덜어내어 주면 기름 성분이라 좀 미끌거리긴 합니다. 이상 벨벳 마이뷰 영양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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