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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간식이 똑 떨어졌네요. 사료가 떨어지면 당연 큰일날 일이지만 강아지 간식 또한 떨어져도 꼭 비상식량이 떨어진 것 같아 왠지 불안한데요.

 

아마도 그 이유는 저희 집 애견은 사료만 주면 잘 안 먹는 경우가 많아 대체로 사료에 뭐든 조금 섞어줘야 하기 때문, 하다 못해 과자 부스러기라도 사료 위에 얹어 놓아야 입이라도 대는 경우가 많답니다.

 

 

 

그래서 애견간식 몇 종류 구입했는데

그 중에 한 가지가 바우와우 애견 간식, 치킨칩 쿠키입니다.

 

 

 

낱개 포장되어 있어요.

 

 

 

한 봉지 중량이 50g인데 쿠키 갯수를 세어 보니 13개 들어 있네요.

 

 

 

과자 모양은 동그래요.

 

 

 

크기는 사람이 한입 집어먹기 좋을만한 크기에요.

 

 

 

제가 키우고 있는 견종이 페키니즈인데 소형견이 한입에 홀랑 먹기에는 조금 크고요.

 

 

 

어쨌든 바우와우 치킨칩 강아지 쿠키 자세히 살펴보면

오돌오돌한 게 사람들이 먹는 쿠키와 비슷한 느낌이 나는데요.

 

 

 

속에 빨간 뭔가가 박혀져 있어요.

사람들이 먹는 과자 중 초코칩 쿠키 있지요. 초코칩 대신 치킨칩이라 할 수 있겠네요.

 

 

 

치킨칩 애견과자의 향은 괜찮은 편, 구리한 냄새는 안 나요.

 

 

 

구체적으로 함유된 원료를 살펴보면

소맥분(미국산), 유지, 치킨칩, 치킨 엑기스,

자일리톨, 올리고당, 계란, 마아가린, 칼슘, 치즈가 들어 있네요.

 

 

 

두 동강이로 내어 보았어요. 손으로 쉽게 부서지네요.

일단 부드러워 강아지나 노견이 먹기에 좋은 과자인 것 같은데요.

 

 

 

그런데 저희 집 애견은 치아가 거의 없는 관계로 이마저도 먹기 곤란하고 더 잘게 부숴주면 잘 먹어요. 잘게 잘라 사료 위에 놓으면 사료까지 깨끗이 비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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