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봄 식재료로는 뭐니뭐니 해도 향긋한 봄나물이지요. 그래서인지 나물 종류만 보면 저절로 저도 모르게 봄내음에 취해 구입하게 되네요. 저번에는 취나물을 넉넉히 구입했는데요. 일부는 데쳐서 무쳐 먹었고요. 남은 걸로는 전으로 부쳐 먹었답니다.

 

 

 

취나물을 넣은 부침개 반찬, 취나물전이에요. 만들기 과정 포스팅 하겠어요.

 

 

 

 

취나물로 만든 요리, 생취나물 요리법, 취나물전 만들기

 

재료

취나물, 당근, 부침가루, 달걀, 소금, 물

 

 

 

취나물을 씻어 잘라 놓았어요.

 

 

 

반죽할 그릇에 잘라놓은 취나물 담고 소금 약간 넣어주고요.


 

 

부침가루를 넣었습니다.

 

 

 

그리고 물을 부어 섞어 주었고요.

 

 

 

취나물만 넣자니 밋밋한 것 같아, 요즘 눈이 뻑뻑하면서 아픈데 비타민A, 루테인, 배타카로틴 등이 풍부해 눈건강에 좋다는 당근도 채칼로 썰어 넣었어요.

 

 

 

그리고 반죽이 너무 되직해 물을 더 부을까 하다가

계란을 하나 풀어 넣어 섞어 주었습니다.

 

 

 

이렇게 반죽이 완성되었고요.

 

 

 

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반죽을 한 국자씩 떠서 부쳐주었어요.

 

 

 

그렇게 취나물 부침개가 완성되었어요.

 

 

 

취나물은 칼륨, 비타민C, 아미노산 함량이 높아 성인병 예방에도 좋고요. 다이어트, 피부미용 등 다양한 효능이 있어요. 부침개로 부쳐 취나물 특유의 향과 맛이 많이 약해졌지만 그래도 취나물 재료 자체는 느낄 수가 있었어요. 전으로 부쳐 먹어도 괜찮은 것 같아요.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