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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과일 좀 사야지 하고 장을 보던 중 바나나이긴 하지만 크기도 작고 송이에 4~5개 밖에 안 달려 있는 바나플이라는 것이 눈에 띄어 구입하게 되었어요.

 

 

 

이마트에서 구입한 바나플이라는 과일인데요. 일반적인 바나나라 하면 송이에 여러 개 달려 매대에 그냥 내놓고 팔지요. 이건 패트곽 속에 넣어져 있어요.

 

 

 

그리고 바나플이라는 이름은 바나나와 사과라는 뜻의 영어인 애플이 합쳐진 듯, 아침바나나 바나플은 사과의 영양에 바나나의 든든함을 더했다고 합니다. 또 하나의 특징인 게 보통의 바나나라 하면 냉장고에 보관하지 말라고 하지요. 이건 냉장보관 가능하다고 해요.

 

 

 

바나플의 원산지는 필리핀이네요. 판매처는 스미후루 코리아이고요.

 

 

 

어쨌든 패트곽 속을 열어 봤어요. 아래에 완충 포장재가 있고요.

 

 

 

바나플이 다시 비닐 포장되어 있네요. 포장이 꼼꼼하게 되어 있군요.

 

 

 

비닐포장지에서 꺼낸 바나플,

구입하고 포장 그대로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그 다음날 꺼냈더니 물이 차여 있군요.

 

 

 

어쨌든 조그마한 바나나가 네 개 정도 매달려 있어요.

 

 

 

짤막하면서 동글한 모양인데요.

 

 

 

또 이 바나나의 특징이 폴리페놀 함량이 높아

일반 바나나에 비해 갈변이 잘 된다고 해요.

 

 

 

겉은 시커멓게 변해도 속은 멀쩡하다는 게 특징이라고 합니다.

 

 

 

맛은 어떨까? 정말 사과와 바나나 두 가지 맛을 느낄 수 있을까 궁금해 하면서 맛보았는데요. 일반적인 바나나 맛이긴 합니다. 그런데 느낌인지 씹으면서 약간 사과의 상큼한 향이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 그렇다고 사과 맛이 강하게 나는 건 아니에요.

 

 

 

식감도 약간의 차이가 있는데요. 찰진 느낌이랄까, 쫀득해요. 그리고 일반 바나나의 경우 텁텁한 맛이 나기도 하지요. 요건 그렇지가 않아요.

 

 

 

껍질도 얇아요.

 

 

 

그런데 바나나가 작아서 하나 다 까 먹어도 부족한 듯합니다.

요것 하나로 끼니 때우기에는 어림도 없네요.

 

 

 

그런데다 조그마한 바나나 4~5개 달려있는 것치곤 가격도 비싼 것 같아요. 하지만 확실히 일반 바나나보다 맛은 있는 것 같네요. 맛있는 바나나를 찾으신다면 바나플 괜찮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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