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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집밥 백선생, 김국진, 이종혁, 장동민, 정준영 새로운 제자들로 구성된 집밥 백선생2가 방송되고 있지요. 이번 주에는 시즌2의 첫번째 메뉴, 바로 김치볶음밥 만드는 법에 대해서 방송되었는데요. 흔한 듯, 쉬운 듯한 김치볶음밥이지만 조리법에 따라 맛이 확연히 달라지는 팁이 소개되었어요. 그 방식대로 한 번 만들어 봤습니다.

 

 

 

백종원의 김치볶음밥 만들기 과정입니다.

 

 

 

 

집밥 백선생 김치볶음밥 레시피, 백종원 김치볶음밥 맛있게 만드는 법

 

재료

김치, 대파, 달걀, 식용유, 밥

고춧가루, 간장, 설탕, 참기름, 깨소금

 

 

 

먼저 김치 잘게 썰어 준비하는데요. 도마에 썰면 도마에 빨간 김치물도 배이고 많이 번거롭지요. 가위로 자르면 간편하게 김치를 자를 수 있습니다.

 

 

 

대파도 송송 썰어줍니다. 볶음밥을 할 때는 대파 흰부분을 이용하면 좋다고 해요.

저는 흰부분이 부족해 파란 거랑 함께 썰었습니다.

 

 

 

우선 준비한 프라이팬에 달걀프라이 먼저 해 주시는데요.

기름 넉넉히 넣어 튀기듯 프라이를 해준 뒤 그릇에 덜어 놓고요.

 

 

 

그 프라이팬 그대로 해서 대파 썬 것을 넣어 볶아줍니다.

 

 

 

파향이 솔솔 나면서 노릇해지면 김치를 넣어 볶아줍니다.

 

 

 

그리고 붉은 색깔을 내기 위해 고춧가루를 넣어 볶아요.

 

 

 

볶은 것을 한쪽 가장자리에 밀어 넣고, 후라이팬 빈 공간에 간장을 넣어요.

간장을 눌려 향을 내게 하는 것이라고 해요.

 

 

 

다음 간장이 눌어붙기 전에 김치와 섞어 물기가 없어질 때까지 볶아줍니다. 여기까지 불을 절대로 줄이면 안 된다고 합니다. 볶음밥을 할 때는 고온이 유지되어야 된다고 해요.

 

 

 

이렇게 다 볶은 상태에서는 불을 끄도 된다고 합니다. 여기에서 감칠맛을 더 내고자 한다면 설탕을 약간 넣어주는데, 이 설탕이 김치의 묵은 맛을 잡아주는 역할도 한다고 해요. 

 

그건 그렇고 '아직 밥도 안 넣었는데 불을 끄라고?' 하시는 분들 계실 텐데요. 밥은 불 위에서 볶을 필요 없고, 불을 끄고 느긋하게 비벼주면 된다고 해요. 탈까봐 바쁘게 볶을 필요없다는 것이지요.

 

 

 

그렇게 고루 섞이도록 다 비벼준 뒤 다시 불을 켜고 센불에 살짝 볶아 주세요.

 

 

 

다 볶은 후 불을 끄고 참기름 약간 넣어 섞어줍니다.

 

 

 

만든 볶음밥 그릇에 옮겨 담고요.

 

 

 

계란프라이 얹어주고 깨를 비벼 뿌려주면 백선생 김치볶음밥 완성입니다. 

여기에 김가루를 곁들여 주면 더 맛있게 먹을 수가 있겠지요.

 

 

 

확실히 기존에 제가 만들어 먹었던 김치볶음밥보다 맛있는 것 같네요. 재료가 다양하게 들어가지 않아도 감칠맛 나고요. 느끼하지도 않고 괜찮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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