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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은 먹을 때는 맛있지만 속재료 준비할려면 조금 번거로운데요. 집에 있는 재료로 싸면 간편하지요. 시금치나물 먹다 남은 것도 있고, 김밥용 김도 있고 해서 간단하게 꼬마김밥을 한 번 싸봤어요.

 

 

 

서울 광장시장에 마약김밥이라고 일컫는 매스컴에서도 여러 번 소개된 인기 만점인 김밥이 있지요. 겨자 소스에 찍어먹는 꼬마김밥이라고 하는데, 저도 마약김밥처럼 소스와 곁들여 먹을 수 있게 미니김밥 만들기를 해봤어요.

 

 

 

 

꼬마김밥 만드는 법, 겨자소스 만들기 방법, 레시피

 

 

재료

 

김밥용 김, 밥, 참기름

계란, 시금치나물(시금치, 조선간장, 다진마늘, 참기름, 깨소금), 어묵볶음(어묵, 진간장, 설탕, 다진마늘), 당근, 오이피클, 소금

김밥 소스▶간장 1스푼, 멸치다시마육수 1스푼, 식초 1/2스푼, 매실액 1/2스푼, 연겨자 1/2스푼

 

 

♣꼬마김밥 만들기

 

 

 

일단 재료들을 준비해야 되겠지요. 달걀은 풀어 팬에 부쳐 썰어 놓았고요.

어묵은 썰어 간장, 설탕, 다진 마늘 약간 넣어 볶았어요.

 

 

 

 

당근은 채칼에 얇게 채썰어 소금간 해놓았다가 볶았으며,

김도 미니김밥을 할거라 4등분으로 잘라 놓았어요.

 

 

  

 

그리고 단무지 대신 피자 먹을 때 남은 오이피클을 준비해 썰어 놓았고요.

먹다 남은 시금치나물도 준비해 놓았습니다.

 

 

 

 

밥 역시 먹다 남은 식은밥이에요. 그래서 여러 곡물이 들어간 잡곡밥인데요.

밥에는 참기름 넣어 버무려놓았어요.

 

 

 

 

4등분 한 김을 놓고 밥을 위에 3/4 정도 남겨두고 얇게 펼쳐 놓습니다.

그리고 각종 준비한 재료 밥 위에 얹어요.

 

 

 

다음으로 말아주면 됩니다.

사이즈가 작기 때문에 김발에 말진 않았고요. 그냥 손으로 쓱 말아주었어요.

 

 

♣꼬마김밥 겨자 소스 만들기

 

 

 

간장 넣고 멸치다시마육수 넣어요.

멸치다시마국물 없으면 생수를 조금 타도 됩니다.

 

 

 

 

식초도 넣고 매실액도 넣습니다.

매실액 없으면 설탕이나 올리고당 또는 물엿 넣으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연겨자 넣어 섞어 김밥과 곁들여 먹을 겨자소소가 완성되었습니다.

 

 

 

이렇게 꼬마김밥과 소스가 완성되었어요. 어찌 보면 큰 김밥 마는 것보다 번거로운 것 같아요. 조그만 사이즈를 말다보니 김밥 마는 갯수는 더 느는 셈이지요.

 

 

 

어쨌든 집에 있는 나물이나 볶음 등 반찬 아무거나 김밥 속재료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피자 먹고 남은 피클도 단무지 대신에 속재료로 활용하니 괜찮네요. 짜지 않게 만들어 겨자소스에 찍어먹으면 간이 딱 알맞게 되면서 맛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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