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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점심에는 배달 음식 시켜먹기도 하고요. 집에서 라면을 끓여먹기도 하고, 가끔 밖에서 사다 먹기도 하는데요. 지난 일요일에는 피자를 시켜먹었어요. 피자헛의 새 메뉴 트리플 박스를 주문했답니다. 트리플 박스는 더 맛있는 피자 두 판이랑 사이드 메뉴 세 가지로 구성되어 있어요.

 

더 맛있는 피자는 그릴 쉬림프, 핫앤스위트 치킨, 그릴 치즈 불고기, 베이컨 콤보, 치즈, 하와이안, 페퍼로니 피자가 있는데요. 피자헛 트리플 박스는 이 중에서 두 판을 고르면 되는데 가격은 28,900원이네요.

 

만약 2판 중 1판을 프리미엄 피자를 고를 때에는 가격이 35,900원이고요. 2판 다 프리미엄 피자라면 42,900원입니다. 저는 더 맛있는 피자 핫 앤 스위트 치킨 피자랑 치즈 피자를 골랐어요. 참고로 피자헛 트리플 박스 피자 사이즈는 미디엄입니다.

 

 

 

주문한 피자헛 트리플 박스가 도착했어요. 마치 케이크 상자 같네요.

 

 

 

박스를 열면 이렇게 3단 박스가 있답니다.

 

 

 

다 끄집어 내놓은 상태에요.

 

 

 

한 박스는 더 맛있는 피자 치즈피자이고요.

 

 

 

또 다른 한 박스는 핫 앤 스위트 치킨 피자에요.

 

 

 

그리고 마지막 한 박스는 리치치즈파스타, 통베이컨 포테이토. 치즈모찌볼,

그리고 피클이랑 핫소스가 들어있어요.

 

 

 

피자헛 더 맛있는 피자, 치즈 피자에요.

 

 

 

별다른 토핑없이 토마토소스에 모짜렐라 치즈가 올려져 있는데요.

가장 무난히 먹을 수 있는 피자이지요.

 

 

 

피자헛 핫 앤 스위트 치킨 피자에요.

 

 

 

핫앤스위트 피자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약간 맵싸한 맛이 납니다.

 

 

 

토핑으로는 고구마가 있고요. 치킨도 있어요. 치킨이 좀 매운 것 같아요. 소스 자체도 약간 매운 듯하고요. 외에도 파인애플도 올려져 있고 야채들도 있네요. 그렇다고 아주 많이 매운 건 아니고요. 그런대로 먹을만한 정도의 매운맛이에요. 더불어 단맛도 느껴집니다.

 

 

 

이건 사이드 메뉴 중 하나인 치즈모찌볼이라는 것이에요. 5개가 들어 있는데요.

 

 

 

동글동글한 빵 모양으로 사이즈는 작은 편이고요.

 

 

 

속에는 치즈에 햄 같은 게 들어 있는데, 쫀득한 식감에 고소한 맛이 나는 게 맛있네요.

 

 

 

이건 통베이컨포테이토에요. 길쭉한 감자튀김과 함께 베이컨이 있어요.

 

 

 

감자는 바삭하지는 않고요. 두꺼운 건 제대로 익지 않은 것도 있네요.

 

 

 

베이컨은 제법 두툼하니 그야말로 통베이컨입니다.

 

 

 

구운 마늘도 있어요. 마늘은 느끼함을 감소시켜 주지요.

 

 

 

이건 리치치즈파스타에요. 스파게티 위에 모짜렐라 치즈가 올려져 있는데요.

 

 

 

토마토스스 맛이에요.

 

 

 

이것저것 먹다 보니 배는 금방 불러지는 것 같네요. 피자헛 트리플 박스, 일단 여러 가지를 한꺼번에 맛볼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파자를 먹다 보면 사이드 메뉴가 먹고 싶어지기도 하는데, 이것저것 시키다 보면 비용만 더 늘어나지요.

 

어쨌든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메뉴를 접할 수 있으니 좋네요. 그런데 칼로리는 만만치 않을 것 같아 이렇게 며칠을 먹으면 금방 쌀이 찔 것 같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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