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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사다 놓은 오렌지가 맛이 별로 없네요. 별로 달지도 않고 시지도 않은 그야말로 맛이 밋밋해요. 그래서 잘 안 먹게 되더라고요.

 

이럴 때에는 그냥 먹기보다 샐러드로 해먹는 게 나을 것 같아 오렌지 껍질을 그릇으로 삼아 오렌지와 다른 과일도 곁들여 샐러드를 해먹었답니다. 그럼 식사 후 디저트나 간식으로 좋은 오렌지컵 샐러드 만들기 과정 포스팅하겠어요.

 

 

 

 

오렌지 샐러드 만들기

 

 

 

 

재료

오렌지 1개, 방울 토마토 3개, 상추 1장, 마요네즈 2.5스푼, 매실액 1티스푼, 꿀 1티스푼, 식초 1티스푼

 

 

 

오렌지에요. 먼저 깨끗이 껍질을 세척해야 되겠지요.

베이킹소다를 겉껍질에 묻혀 문질러가며 빡빡 씻어요.

 

 

 

물에 여러 번 헹군 뒤 물을 받아 놓고 식초를 떨어뜨린 식초물에 30초~40초 정도 담가 놓습니다. 식초는 살균 효과가 있지요.

 

 

 

그렇게 씻은 오렌지는 반을 갈라 놓아요.

 

 

 

그리고 속 알맹이는 파내고요. 껍질만 준비해 놓습니다. 잘 안 세워지는 부분은 밑둥을 살짝 칼로 잘라내면 됩니다. 이때 구멍이 생기지 않도록 겉만 살짝 잘라요.

 

만약 잘려나가면 잘라 놓은 부분을 안에 집어 넣어 구멍을 매꾸면 됩니다. 어쨌든 이렇게 해서 오렌지컵이 준비되었어요.

 

 

 

오렌지 과육은 속껍질을 벗겨내고 알맹이만 준비해 두었어요.

 

 

 

방울 토마토는 반으로 잘라놓았고요.

 

 

 

상추도 잘게 뜯어 놓았습니다.

 

 

 

오렌지 샐러드 소스는 마요네즈 소스로 하기로, 시판 마요네즈 넣었고요.

 

 

 

꿀도 약간 넣고

 

 

 

식초도 약간만 떨어뜨렸어요.

 

 

 

매실액도 차스푼으로 약간 넣어 모든 재료 섞어 소스를 만들었습니다.

 

 

 

만든 마요네즈 소스를 오렌지 과육에 넣어 버무려주고요.

 

 

 

준비해 둔 오렌지컵에 담아요.

 

 

 

그리고 방울토마토와 상추를 곁들였어요. 집에 있는 아무 과일이나 곁들이면 되지요.

 

 

 

그리고 그 위에 소스 끼얹어주어 오렌지컵 샐러드가 완성되었습니다.

 

 

 

오렌지향이 솔솔, 기분 좋은 향과 더불어 먹는 샐러드는 훨씬 상큼하면서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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