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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도 할 겸 소니 a5000 미러리스 카메라도 새로 한 대 장만했으니 시험삼아 찍어볼 겸해서 상동호수공원에 갔었어요.

 

가끔 맑은 공기 마시면서 산림욕도 즐길 수 있는 산이나 들로 나들이 가고 싶지만 마음뿐, 그저 가까운 공원 둘러보는 정도로 만족하고 있답니다.

 

 

 

부천 상동 호수공원이에요. 휴일이라 사람들이 좀 있었지만 아주 붐비지는 않았어요.

 

 

 

호수공원이니 당연히 호수가 펼쳐져 있고요.

 

 

 

물 속에는 토실토실 살이 오른 물고기들이 떼지어 있었어요.

 

 

 

그리고 샛노란 꽃들이 마치 오고가는 사람들을 반기 듯 예쁘게 피어 있네요.

 

 

 

노랗게 익은 보리밭도 보여요. 

보리밭 맞겠지요. 아니 밀밭인가?, 제가 꽃이나 나무 등 식물 이름을 잘 몰라서...

 

 

 

어쨌든 이 보리밭 사이사이에 빨간 꽃도 어우러져 있는데요.

 

 

 

이 빨간 꽃이 양귀비꽃인가 봐요.

이쁘네요. 밝게 비추는 햇빛에 더욱 빛이 나는 것 같았어요.

 

 

토끼풀이에요. 어릴 때 네잎클로버가 행운을 가져준다고 막 찾곤 했던 추억이 새록새록~

 

 

 

어쨌든 넓은 바다 대신 펼쳐진 호수 보며 쉼을 느꼈고요.

 

 

 

빽빽이 우거진 울창한 나무숲 대신 

노랗게 금빛 물들여진 보리밭을 보면서 따사로움을 느꼈어요.

 

 

 

이상 소니 a5000으로 찍은 사진들입니다. 햇빛 때문에 LCD 화면이 반사되어 잘 보이지는 않는데, 뷰파인더가 없으니 그냥 마구 찍어대었어요. 실내에서 자동으로 찍었을 때에는 어둡게 사진이 나오곤 했는데 야외에서 찍으니 그나마 괜찮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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