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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를 사다 보면 일단 쓸 만큼만 쓴 뒤 조금 남기 마련입니다. 남는 건 냉장고에 넣어두는데 결국 쓰지 못하고 시들거나 썩어 버리기 일쑤예요.

 

그러기 전에 그때그때 빨리 사용해야 되지요. 부추도 쓰다가 남은 게 있는데 많이 시들었어요. 조금만 더 두면 쓸 게 하나도 없을 것 같아 얼른 꺼내어 애호박과 함께 전을 부쳐 먹었답니다.

 

 

야채 부침개, 애호박부추전 만들기

 

 

재료

애호박 1/2개, 부추 1줌, 부침가루 1컵, 물 1/2컵, 소금 1/2티스푼, 식용유

 

 

 

애호박입니다. 채 썰어 놓아요

 

 

 

부추입니다, 씻어서 애호박 썰어 놓은 크기랑 비슷한 길이로 썰어 놓습니다.

 

 

 

볼에 썰어 놓은 애호박, 부추 한데 섞어 넣고요.

소금 약간 넣어 채소에 간이 배이게 섞어요.

 

 

 

그리고 부침가루 넣습니다.

 

 

 

물을 넣어 반죽합니다.

 

 

 

그리고 팬에 식용유 두르고 기름이 달궈지면 반죽을 떠 부쳐주어요.

 

 

 

이렇게 해서 부추애호박 부침개가 완성되었습니다.

 

 

 

애호박만 넣어 부침개를 자주해 먹는 편인데 여기에 부추가 들어가니 더 맛있네요. 바삭하게 부쳐 먹으면 맛있는 반찬으로, 또는 간식으로 집어 먹기에도 좋은 전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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