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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남은 숙주나물이 시들어 더 놔두었다가는 그대로 버릴 것 같아 부랴부랴 반찬으로 해 먹었어요. 숙주나물과 함께 냉동실에 넣어두었던 유부도 꺼내어 함께 무쳐 봤답니다. 그럼 숙주유부나물 만들기 과정 포스팅하겠습니다.

 

 

숙주유부무침 만드는 법, 숙주나물 무치기

 

 

재료

숙주 1.5줌, 소금, 유부 3개

국간장 0.5스푼, 멸치액젓 0.5스푼, 다진 파 0.8스푼, 다진 마늘 1티스푼, 참기름 0.8스푼, 통깨 0.5스푼

 

 

 

숙주예요. 많이 시들어 머리는 다 떼었어요.

그러고 보니 숙주나물인지 콩나물인지 구분이 안 가네요.

 

 

 

어쨌든 냄비에 넣고 물 약간 부어 삶은 뒤 물기를 꼭 짜 놓고요.

 

 

 

그리고 유부는 기름기를 조금 빼기 위해 끓는 물에 넣어 데쳐줍니다.

 

 

 

데친 유부 건져 썰어주고요.

 

 

 

아무것도 두르지 않은 마른 팬에 유부 넣어 볶아요.

 

 

 

삶은 숙주나물과 볶은 유부는 한데 넣어요.

 

 

 

양념으로 먼저 국간장 넣는데요. 그런데 간장 넣을 때 유부에 직접 닿도록 넣으면 유부가 간장을 빨아먹기 때문에 유부만 짜질 수 있으니 숙주나물 쪽에 간장을 넣어 함께 무쳐줍니다.

 

 

 

그리고 멸치액젓도 넣었어요.

 

 

 

다음 다진 마늘 넣고

 

 

 

다진 파도 넣어 무쳤습니다.

 

 

 

그리고 고소하게 참기름 넣고요.

 

 

 

깨도 넣습니다.

 

 

 

이렇게 해서 반찬으로 좋은

숙주나물무침, 유부와 함께 무친 숙주유부무침이 완성되었습니다.

 

 

 

숙주나물은 아삭한 식감이 너무 좋지요.

거기에 유부의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더해져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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