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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 시래기가 몸에 더 좋다고 하여 가끔 말린 무청 삶아놓은 걸 시장에서 구입합니다. 그렇게 사면 한꺼번에 다 먹지는 못하고 남은 건 냉동실에 물과 함께 넣어 얼려 놓는데요. 이번에 반찬 재료로 사용하기 위해 꺼내어 무청 시래기 볶음을 하였답니다.

 

 

말린 시래기나물 볶음 맛있게 볶는법, 무시래기볶음 만드는 법, 무청 시래기볶음 조리법

 

 

재료

삶은 시래기 2줌, 멸치다시마육수 6스푼, 쪽파 2줄기

국간장 1.5스푼, 다진 파 1스푼, 다진 마늘 0.7스푼, 들기름 1스푼, 식용유 1스푼, 참기름 0.5스푼, 깨소금 1스푼

 

 

 

지퍼백에 삶은 시래기 물 부어 냉동실에 얼려둔 것이에요. 저는 삶은 걸 구입했지만 그렇지 않다면 미지근한 물에 약 20분 정도 불렸다가 40분 정도 삶고요. 삶은 물 그대로 해서 8시간 동안 그대로 불리면 된다고 언젠가 '살림 9단의 만물상'에서 하더라고요.

 

 

 

어쨌든 언 시래기 해동을 시켜야 되겠지요. 뜨거운 물에 담가 놓으면 빠르게 해동이 됩니다.

 

 

 

물에 헹궈 물기 짜놓아요.

 

 

 

그리고 양념을 해야 되는데요. 먼저 국간장 넣고요.

 

 

 

다진 파 넣어요.

 

 

 

다진 마늘도 넣어 버무려줍니다.

 

 

 

그리고 시래기나물볶음에 들기름이 어울리지요.

들기름도 미리 넣어 함께 버무려 양념이 시래기에 배이도록 합니다.

 

 

 

팬에 식용유 조금 두르고 양념에 버무린 시래기 넣어 볶습니다.

 

 

 

볶다가 멸치다시마육수 넣고요. 육수가 졸아들 때까지 볶아줍니다.

 

 

 

그런 뒤 송송 선 쪽파 넣어요.

 

 

 

그리고 참기름 약간 넣어 섞고요.

 

 

 

마지막에 깨소금 넣어 버무려줍니다.

 

 

 

이렇게 해서 시래기볶음이 완성되었습니다.

 

 

 

시래기나물은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반찬으로 좋은 것 같아요. 다른 채소나물과 함께 고추장에 비벼먹어도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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