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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제주 여행 2일차, 뭐를 먹을까 고민 끝에 제주에 왔으니 흑돼지 맛도 봐야 되겠기에 제주도 흑돼지 맛집이 어딜 있을까 이곳저곳 검색하여 서귀포시 태평로 122에 위치한 해운대 가든을 방문하게 되었답니다.

 

 

 

해운대가든이에요. 제주에 해운대가든이라니 조금 생뚱맞긴 하네요. 식당 이름만 들으면 부산인 줄 알겠어요. 식당 내부는 꽤 넓었고요. 점심 시간이 훌쩍 지난 시간이라 손님은 거의 없었어요.

 

 

 

저희는 자리에 앉아 흑돼지 오겹살과 돼지생갈비를 시켰답니다. 흑돼지 오겹살 1인분의 중량은 180g이고요. 가격은 18,000원이네요. 그리고 돼지 생갈비도 시켰는데요. 돼지 생갈비의 중량은 1인분에 300g, 가격은 16,000원이에요.

 

 

 

우선 반찬이 세팅되었어요.

 

 

 

고기와 곁들여 먹을 수 있는 간단한 반찬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그리고 이게 흑돼지 오겹살입니다. 2인분이에요. 흑돼지라 검은털이 삐죽삐죽 나와 있어요.

 

 

 

제가 비계부분을 잘 안 먹는 편인데 털까지 보이니 조금 거부감은 들긴 합니다.

어쨌든 불판에 올려졌고요.

 

 

 

버섯과 마늘 그리고 멸젓도 함께 올린 상태에요.

 

 

 

그렇게 해서 굽고 있는 중

 

 

 

먹기 좋게 썰었고요.

 

 

 

마침내 다 구워져 맛을 보니 고소하면서 질기지 않네요.

 

 

 

상추쌈에도 싸 먹어 봅니다. 쫄깃하니 맛있는 것 같아요.

 

 

 

이건 돼지 생갈비입니다.

 

 

 

돼지 생갈비는 소금 기름장을 주네요.

 

 

 

돼지생갈비 굽고 있는 중

 

 

 

먹기 좋게 잘랐습니다,

 

 

 

익은 돼지갈비살 집어

 

 

 

기름장에 찍어 한입 먹어봅니다.

 

 

 

이것도 고소하니 괜찮은데요.

흑돼지 오겹살 먹다가 갈비살 먹으니 맛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어쨌든 잘 먹었고요. 먹는 동안 통유리 너머 바깥 풍경도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창밖으로 보는 풍경이 너무 멋진 것 같았어요. 날씨만 따뜻하다면 야외에도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으니 경치 감상하면서 야외에서 먹어도 괜찮을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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