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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강아지들 사료 먹는 것 보면 사람도 밥 하기 귀찮을 때 밥 따로 반찬 따로 만들 필요없이 손쉽게 먹을 수 있는 있는 제품 나와 있으면 좋겠다 싶기도 한데요.

 

하지만 다양한 음식들 먹는 재미도 무시 못하지요. 그런 점에서 사료를 먹는 반려동물들이 안쓰럽기도 하네요. 그래서 사람 먹는 음식들 이것저것 맛보이고 싶지만 사람 먹는 음식들 그대로 먹으면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고 하니 그러지도 못하고요.

 

그래서 애견 전용 간식이나 캔 종류 사다가 먹이고 있는데요. 그것도 각종 합성첨가물이 들어있을 테고, 그래서 요즘에는 집에서 간단히 조금씩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강아지 간단 소고기 간식 만들기입니다.

 

 

 

사료에 섞어 먹이기 위해 강아지 간식으로 소고기 볶음을 조금 하기로, 소고기 준비하고요.

 

 

 

강아지 등 애완견에게 소고기 주는 방법으로 요즘 생식으로도 많이 주던데요. 생식은 기생충에 감염될까봐 조금 염려스러워 저는 익혀서 먹이고 있어요. 우선 썰어서 잘게 다져주었어요. 저희 반려견은 치아가 거의 없어 무슨 음식이든 잘게잘게 잘라주어야 됩니다.

 

 

 

그리고 팬에 기름 두르지 않고 약간 달군 뒤 소고기를 넣습니다.

 

 

 

그리고 볶아주는데요. 잘게 다져 금방 볶아지긴 해요. 탈 것 같으면 물 약간만 넣어도 되고요. 소금이나 간장 등 양념은 첨가하지 않습니다.

 

개의 경우 나트륨 배출이 어렵기 때문에 간을 더해줄 필요는 없어요. 사람이 먹는 음식을 먹여서는 안 된다는 이유도 사람 음식은 짜고 매우며 양념이 강하기 때문이에요.

 

 

 

어쨌든 애견에게 줄 소고기볶음 완성되었어요.

 

 

 

저희 집 반려견에게 사료와 섞어주니 잘 먹고 있네요. 요즘에는 사료만 줘도 대체로 잘 먹는 편이에요. 언제 입맛이 달아날지 모르겠지만..., 여하튼 잘 먹는 것 보니 흐뭇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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