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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나 반려묘를 키울 때 관리해줘야 할 것이 한두 개가 아니죠. 그 중 한 가지 귀청결을 위해 귀세정도 규칙적으로 해줘야 되는데요.

 

그렇지 않으면 귓속에 이물질이 쌓여 세균이 번식하며, 세균으로 인해 염증도 생기고, 고약한 냄새까지 나게 됩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귀청결이고,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 애견 귀세정제입니다. 사용하던 것 다 쓰고 새로 하나 구입하였어요.

 

 

 

애견 귀청소 세정액인 쏘아베 귀세정제입니다.

 

 

 

쏘아베 강아지 귀세정제 제품 특징입니다.

 

 

 

사용방법과 표시성분이에요.

 

 

 

포장상자에서 꺼낸 귀세정제입니다. 기다란 플라스틱 용기입니다.

 

 

 

사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뚜껑을 열어야 되겠지요.

 

 

 

그리고 처음 사용할 때는 뽀족한 부분을 가위로 잘라줍니다.

표시된 부분을 가위로 자르면 쉽게 그 부분만 뚝 떨어져요.

 

 

 

그러면 이렇게 동그란 구멍이 생깁니다,

 

 

 

저희집 반려견입니다. 제일 싫어하는 게 귀청소하는 것이에요.

면봉이나 화장솜 등을 내기만 해도 도망가 숨기 바쁩니다.

 

 

 

귀청소하기 위해 억지로 데려다 놓았어요. 강아지 귀청소 방법, 애견 귀 청소하는 법은 일단 세정제 용액을 귓속에 서너 방울 정도 넣은 뒤 귀언저리를 마사지하듯  2~3분간 문질러 줍니다. 어떤 제품은 제법 향이 진하게 나오는 것도 있는데 이건 그렇게 향이 많이 나는 건 아니네요.

 

 

 

어쨌든 약이 들어가 충분히 불려진 것 같으면 면봉을 넣어 닦아주어요.

 

 

 

그러면 뭔가 묻어나옵니다, 귀가 청결하면 별로 많이 묻어나오지 않고 귀상태가 좋지 않을 때 제법 진한 갈색의 이물이 묻어나오곤 하지요.

 

 

 

마지막으로 화장솜에 귀세정액을 묻혀 닦아주었어요. 이때 겸자가위가 있으면 솜을 뭉쳐 집어 귓속에 넣어 청소해주면 손쉽게 할 수 있는데요. 없으니 손으로 잡고 닦아주었어요. 반대편 귀도 똑같이 해주면 되겠지요.

 

 

 

어쨌든 이렇게 해서 강아지 귀청소를 마쳤습니다. 귀청소에 사용한 면봉과 솜이 더러워졌어요. 그래도 이건 옛날에 비하면 양호한 편이에요. 예전에 엄청 시커먼 이물질들이 많이 묻어나온 적도 있었어요.

 

그런데 우연인지 병원에서 썩은 이빨 발치하고 스케일링을 하면서 잇몸이 개선되니 귀 상태도 아울러 좀 괜찮아졌어요. 어쨌든 그렇게 귀청소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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