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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남은 콜라, 그 전날에는 변기 청소에 활용하였고요. 조금 남아 그건 욕실 세면대 청소에 활용했어요. 콜라는 지나친 당분 함유로 건강을 해치는 음료이지만 대신 청소에는 효과가 있어요.

 

 

 

세면대입니다. 물때와 얼룩이 곳곳에 있어요.

 

 

 

세면대 배수구 마개를 막고 얼룩진 세면대에 콜라를 붓습니다.

 

 

 

그리고 두세 시간 정도 그대로 두면 좋은데,

갑자기 세면대 쓸일이 있어 그렇게 두지는 못했고요. 15분 정도 지났던 것 같아요.

 

 

 

다음 칫솔이나 수세미, 천 등으로 문지르면서 구석구석 닦아주면 됩니다.

 

 

 

그리고 물로 헹궈야지요. 콜라 속에는 알다시피 당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요. 콜라로 닦았으니 세면대 표면에 당분이 묻어있을 것이고, 이러한 당분이 제거되지 않으면 세균이나 곰팡이의 온상지가 될 수 있으니 잘 세척해야 합니다.

 

 

 

세척 후 살펴보니 제대로 물때나 찌든때가 제거되지 않았는데요. 하지만 전보다 조금 반들반들해졌긴 했어요. 사진으로는 거의 표시가 나지 않지만...

 

 

 

좀 더 담가두었으면 효과가 클 것 같은데 그러지 못해 조금 아쉬웠어요. 갑작스럽게 사용하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 변기도 그렇고 자기 전에 담가두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어쨌든 콜라에 함유되어 있는 유기산 중 하나인 시트르산이 찌든때 제거에 도움을 준다고 하니 여러모로 욕실 청소에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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