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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나쁘면 안경을 쓰게 되지요. 물론 콘택트 렌즈도 있고, 라식이나 라섹 수술로 시력을 교정할 수 있지만 대다수의 많은 사람들이 안경으로 시력을 교정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어릴 때부터 안경을 썼고, 지금까지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경을 쓰고 생활을 하다 보면 안경에 먼지와 각종 이물질 등이 쌓이기 마련입니다. 그럼 이러한 안경의 불순물들을 닦는 법, 깨끗하게 세척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안경 닦기, 세척의 잘못된 방법

 

 

▶안경을 닦을 때 종이 티슈나 옷, 물티슈로 닦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코팅이 되어 있는 안경에 이런 방식으로 지속적으로 닦게 되면 코팅이 벗겨지고 렌즈에 스크래치가 발생하게 되는데요. 결국 안경 수명을 줄이게 되는 것입니다.

 

▶뜨거운 물에 세척해서도 안 되는데요. 광학 전용의 특수 플라스틱 재질의 안경렌즈를 뜨거운 물 등 고온에 노출시킬 경우 렌즈가 열에 의해 팽창되면서 균열이 발생하거나 변질이 될 수 있습니다.

 

▶비눗물이나 샴푸 등으로 세척하는 방법도 좋지 않은데요. 이 같은 것들은 계면활성제가 들어 있는 알칼리성 세제로 역시 안경 코팅 손상의 원인이 됩니다.

 

 

안경 세척 방법, 올바르게 닦는법

 

물에 중성세제를 넣어 잘 섞어 안경을 담가 씻어요.

설거지할 때 사용하는 주방세제를 이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흐르는 물에 헹궈주세요.

 

 

 

다음으로 깨끗하게 물기를 닦아주면 되는데요. 이때 깨끗하고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줘야 되는데, 안경 구입하면 안경 전용 크리너 주지요. 이같은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야 렌즈의 흠집을 막을 수가 있어요. 만약 닦는 천이 오염될 경우에는 깨끗이 씻어 말려 닦으세요.

 

 

그리고 습기를 제때 제거해주지 않으면 금속으로 된 나사 등 부속품에 녹이 슬기도 합니다. 완전히 물기가 남지 않도록 잘 제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안경은 시력이 나쁠 경우 거의 자는 시간 외에는 벗을 일이 없지요. 그러다 보니 생활 속 먼지나 이물질 등이 묻기 쉬운데요. 각종 먼지뿐 아니라 신체에 밀착해서 쓰는 것이기에 땀이 묻기도 하고, 피지나 화장품의 기름 성분이 묻기도 합니다. 이런 불순물들로 인해 안경 렌즈가 뿌옇게 되어 시야를 방해하기도 하지요.

 

따라서 평소에 세척 등 관리법이 중요한데 잘못 관리하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니 올바른 안경 닦기, 세척법으로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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