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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차가우니 피부가 건조해져 각질도 일어나고 엉망입니다. 특히나 저는 얼굴도 얼굴이지만 겨울이면 어김없이 입술이 트기 때문에 입술이 갈라지기도 하고요. 피가 나오기도 합니다.

 

그래서 챕스틱 등과 같은 립밤을 열심히 바르고 있는데, 우연히 예전에 얻은 놓은 립밤이 발견되어 이번에 써보게 되었어요.

 

 

 

유리피부 내추럴 모이스트 립밤, 입술보호제입니다.

 

 

 

99.9% 천연 유래 성분이 들어 있다고 하는데요. 마카다미아씨오일, 비즈왁스, 올리브오일, 쉐어버터, 호호바씨오일 등 각종 오일이 들어 있더군요.

 

 

 

아무래도 입술에 바르는 립스틱이나 입술보습제, 립밤의 경우 알게 모르게 입속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은데요. 각종 유해한 화학성분들이 많이 들어 있다면 건강에도 좋지 않겠지요. 대부분 함유된 성분이 자연유래 성분이라니 그런 점에서는 조금은 안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럼 내용물 보겠어요. 뚜껑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내용물을 빼 보았어요.

 

 

 

레드색의 립밤이네요. 이 유리피부 립밤에는 오리지널도 있고 페탈이 있는 것 같은데요. 오리지널은 무색이고 페탈은 색이 있어요. 이 제품이 바로 페탈인 것이지요.

 

 

 

손등에 한 번 발라 보았습니다.

외관으로는 아주 진하게 색이 나올 것 같은데 직접 바르면 그렇지는 않은 것 같아요.

 

 

 

핑크 계열의 색인데 그리 진하지 않게 발색이 됩니다.

 

 

 

바르니 일단 입술이 부드러우면서 촉촉함이 느껴지긴 해요. 보습력은 괜찮은 것 같아요.

 

 

 

그런데 처음에는 립밤 내용물을 뻰 뒤 용기 하단을 돌리니 완전히 집어 넣어졌는데, 몇 번 사용하니 아무리 돌려도 밖으로 나온 내용물이 다시 속으로 집어 넣어지지가 않네요. 그냥 돌리면서 손가락으로 밀어 넣었어요. 불량인가 봅니다.

 

 

 

어쨌든 보습 등 입술 케어에는 괜찮은 것 같아 추천할 만한 촉촉한 립밤인 것 같아요. 약간 불그스름한 게 발색도 연하게나마 되어 립스틱 대용으로 발라도 괜찮을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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