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후 파운데이션, 더 히스토리 오브 후 에센셜 파운데이션

메이크업을 할 때 필요한 파운데이션, 이번에는 어떤 브랜드를 살까 하다가 더 히스토리 오브 후 공진향:미 에센셜 파운데이션을 구입하였어요.

 

 

 

상자곽에 넣어져 있는 더후 공진향:미 에센셜 파운데이션이에요.

 

 

 

제품 설명이에요. 자외선 차단지수는 SPF30/PA++네요.

 

 

 

그리고 설명서에는 전성분명도 표시되어 있어요.

 

 

 

대강 제품에 대한 설명 보았고요.

제품을 상자에서 꺼내었습니다. 기다란 플라스틱 용기에요.

 

 

 

뚜껑은 금빛으로 화려하네요.

 

 

 

뚜껑을 연 뒤 보통 에센스 용기처럼 펌핑식으로 눌러쓰면 됩니다.

 

 

 

손등에 한 번 덜어내 보았어요.

제형이 생각보다 많이 묽지 않네요. 그런데 향이 좀 진한 편입니다.

 

 

 

어쨌든 펴발라 봤어요. 제가 손 상태가 많이 건조한 상태이고요. 게다가 로션도 바르지 않고 맨손에 바르다 보니 조금 뜨긴 합니다. 색상은 1호와 2호 중 좀더 밝은 1호에요. 많이 밝지 않을까 염려했는데 그렇지는 않고요. 자연스러운 톤이네요.

 

 

 

그리고 많이 끈적이지도 않아요. 매트한 타입인 것 같아요. 유분기도 적은 것 같아 건조한 계절보다 피지 분비가 많은 여름에 오히려 더 괜찮은 제품일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