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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많이 떨어져 제법 쌀쌀합니다. 이렇게 날씨가 추워지면 저도 모르게 저절로 웅크리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피부도 건조해지는데요. 특히 손의 경우 자주 씻다보니 더 건조해지는 것 같아요.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보습 좋은 촉촉한 핸드크림이지요. 그런데 핸드크림도 종류가 많아서 뭐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됩니다. 누군가 제품을 추천해 주면 선택하기 수월할 텐데, 그냥 제맘대로 마트에서 뉴트로지나 노르웨이젼 포뮬러 핸드크림을 구입했습니다.

 

 

 

한국존슨앤드존슨 뉴트로지나 노르웨이젼 포뮬러 핸드크림이에요. 마트에서 2번들 구성으로 샀어요. 즉 곽에 두 개가 들어있었는데요. 가격은 12,750원이었어요. 그런데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서 사면 좀더 저렴하게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좀 비싸게 주고 산 것 같아요.

 

 

 

어쨌든 용기는 튜브형이고요. 하나 중량이 56g이에요. 양은 많지 않은 편이에요.

 

 

 

순도 99%의 고농축 글리세린이 풍부히 함유되어 있어 바르면 보습막이 형성하여 촉촉함이 오래 유지된다니 기대를 갖고 써보기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뚜껑을 열어줍니다.

뚜껑은 돌려서 열어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어요. 그리고 새제품이니 봉해져 있습니다.

 

 

 

은박씰을 벗겨줍니다. 구멍은 크지 않은 편, 작은 편이에요. 구멍이 너무 크면 내용물이 많이 나와 곤란하지요. 양조절은 쉬운 것 같아요.

 

 

 

일단 손등에 내용물을 덜어냈어요.

반투명한 꾸덕한 크림타입인데 바셀린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펴발라봤어요. 바를 때에는 부드럽게 펴발라지기는 하는데, 바르는 부위에 비해 양이 많은건지 조금 크림이 겉도는 것 같네요.

 

 

 

그래서 흡수 좀 시킬려고 두드려 줬는데 신기하게도 더 하얗게 뜨더군요. 부위에 비해 양이 너무 많아서인 것 같아요. 부위에 따라 적당량을 덜어낼 경우 문질러주면서 바르면 금방 흡수가 되는 편이에요.

 

 

 

양이 많아도 그대로 두니 이렇게 흡수가 되었습니다. 바르고 처음에는 약간 끈적거리기도 한데 흡수가 되면 끈적거림은 없고요. 반질반질 윤기가 나면서 보들보들하니 촉촉함이 느껴집니다.

 

 

 

보습력은 괜찮은 것 같아요. 지속력도 괜찮고요. 향도 노르웨이의 국화인 헤더향이라고 하는데 그리 진하지 않고 은은하니 괜찮은 것 같네요. 꾸준히 초보습 핸드크림을 바르면 거친 손을 부드럽게 개선시키는데에는 도움이 될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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