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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감기 드신 분들 많지요. 저도 감기에 들고 말았네요. 콧물부터 시작해서 목 통증, 가래로 이어졌고요. 지금은 기침을 콜록콜록합니다.

 

병원에서는 따뜻한 물을 자주 마셔주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왕이면 감기에 좋은 차를 마셔주면 좋을 것 같아 예전에 만들어 놓았던 생강레몬청으로 감기에 효능 있는 생강레몬차를 끓여 먹었습니다.



생강레몬청으로 생강레몬차 만들기

 

 

생강레몬청이에요.

 

 

 

생강레몬청 만드는 법은 먼저 레몬을 깨끗이 씻어야 되겠지요. 저는 베이킹소다 넣은 물에 문질러 씻었고요. 다음 식초물에도 담가놓았어요. 그리고 물에 여러 번 헹군 뒤 껍질째 썰었습니다. 생강은 껍질을 벗긴 뒤 채썰었어요.

 

그렇게 준비한 재료들을 설탕에 버무려 유리병에 넣은 뒤 맨위에 설탕으로 덮고 냉장고에 넣어 숙성시켰어요. 3일 정도만 지나면 먹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만든 생강레몬청을 끓인 물에 넣어 우려 먹으면 되지요. 또는 처음부터 물에 생강레몬청을 넣어 끓여 먹기도 합니다.

 

 

 

어쨌든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어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되는데요. 감기에 걸렸을 때 섭취하면 발한 작용으로 해열에 효과가 있고, 진통효과도 있으며 염증을 완화하는 효과, 가래를 삭이고 기침에도 좋다고 합니다.

 

 

 

이렇게 좋은 생강이지만 생강만으로는 알싸한 맛이 나 먹기에 거북스럽기도 합니다. 하지만. 여기에 레몬이 더해지면 상큼하고 레몬 특유의 향이 플러스되어 거부감 없이 맛있게 마실 수 있는 것 같아요.

 

 

 

게다가 레몬 자체도 비타민C가 풍부하여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피로회복에 효과적이라 감기에 좋습니다. 따라서 맛도 효과도 배가 되는 생강레몬차인 셈이지요. 따끈하게 자주 마시니 확실히 목이 좀 가라앉는 것 같기는 하더라고요. 감기 들기 전 미리 마셔 감기 예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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