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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정에서 플라스틱 밀폐 용기 많이 쓰시고 계실 텐데요. 국물이 있는 반찬이라도 샐 염려가 없고, 야채나 생선, 고기 등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어 여러모로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용기이죠. 하지만 공기가 잘 통하지 않으며 합성수지인 플라스틱 특성상 김치를 비롯한 반찬 냄새, 생선의 비린내 등 퀴퀴한 냄새들이 배여 불쾌하기 그지 없는데요. 그럼 이러한 밀폐용기(반찬통)) 냄새 제거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밀폐용기 반찬냄새 제거 방법

쌀뜨물
쌀을 씻은 쌀뜨물을 받아두었다가 그 물을 밀폐용기에 넣고 하룻밤 정도 그대로 둔 뒤에 그 이튿날 씻으면 어느정도 냄새제거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밀가루
물에 밀가루를 3~4숟가락 정도 넣어 풀어 냄새가 배인 밀폐용기에 넣어 1시간 이상 넣어두면 냄새제거에 효과적입니다.

식초
밀폐용기 안에 물을 붓고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린 후, 하룻밤 정도 두면 배인 반찬냄새를 제거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베이킹소다
베이킹소다를 이용하는 방법인데요. 베이킹 소다는 묵은때나 찌든때 제거에 탁월하다는 사실을 많이 아시고 계실텐데요. 이외에 냄새제거에도 효과적인데, 베이킹소다 탄 물을 밀폐용기에 넣어 하루 정도 그대로 두고 씻으시면 됩니다.

녹차티백
녹차 마시고 녹차티백을 버리지 말고 말려서 냄새가 배인 밀폐 반찬통에 넣어면 냄새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푸른 야채 찌꺼기
푸른 야채 찌꺼기를 이용하는 방법인데요. 푸른 야채 중에서 못 먹는 부분을 썰어서 용기 속에 넣고 뚜껑을 닫아 반나절이나 하루 정도 두면 냄새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위의 방법으로 냄새를 어느정도 제거시킨 후 깨끗이 씻어 완전히 말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습기가 있으면 곰팡이에 각종 세균까지 생길 수 있고 악취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자! 이제 보송보송 냄새 없는 밀폐 반찬 용기에 또 다른 음식을 기분 좋게 담아 맛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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