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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은 콩가루를 얻어 요즘 이곳저곳에 활용하고 있는데요. 예전에 저희 엄마께서 볶은 콩가루를 밥에 넣어 비벼먹기도 하였다고 하더라고요. 갑자기 콩가루 비빔밥 어떤 맛일까 궁금해 밥에 볶은 콩가루 넣어 먹어봤어요.

 

 

 

볶은 콩가루입니다.

 

 

 

밥이고요.

 

 

 

콩가루를 밥에 넣었어요.

 

 

 

밥 위에 콩가루가 수북이 쌓여있는 모습이에요.

 

 

 

골고루 섞이도록 밥을 비벼 주었습니다. 마치 콩고물 묻힌 찰떡이나 인절미 같아요.

 

 

 

한 번 먹어보니 별다른 맛이 나는 건 아닌데 너무 밥이 되다고 해야 되나, 콩가루가 더해지니 밥이 되직해지는 것 같아요. 먹으니 목이 메는 것 같습니다.

 

 

 

차리리 나물 넣고 비벼먹는 게 더 나을 것 같아 마침 모자반콩나물무침이 있어 넣었고요.

 

 

 

계란 프라이도 올리고 고추장도 더해 비볐습니다. 비빔밥에 콩가루가 더해지니 고소한 맛도 나면서 그런대로 먹을 만은 했는데 제 취향은 아닌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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