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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다가오면서 얼굴에 잡티가 하나둘 씩 늘어나고, 따라서 고민에 빠지는 경우가 많을 텐데요. 가끔 깨알같은 주근깨가 얼굴에 나 있는 아이들을 볼 때가 있는데, 그런 아이들 보면 '빨간 머리 앤'이라는 만화의 '주근깨 빼빼 마른 빨간 머리 앤'이라는 가사가 떠오르면서 왠지 귀엽게 보이기도 하지만 성인이 된 이후의 주근깨는 어느 정도 고민이 될 수 있겠죠. 그럼 주근깨에 대해서 알아볼께요.

 


주근깨란?

황갈색이나 회색을 띤 직경 5mm이하의 불규칙한 반점 형태로, 얼굴의 코나 뺨, 손등, 목, 어깨, 가슴 등 노출 부위에 하나 또는 여러개가 생기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7세 이후에 많이 생깁니다.


주근깨의 원인

주근깨는 보통 황색 머리와 흰 피부, 그리고 햇빛에 화상이 쉽게 일어나는 피부에 잘 나타나므로 특히 서양인에게 많이 나타납니다. 또한 주근깨는 자외선에 노출된 경우 그 수가 늘어나며 색깔도 더 짙어지는데요. 따라서 여름에서 가을까지 색소가 진해져 두드러지게 보이고, 겨울에는 옅어지게 보이기도 하는 것으로, 자외선의 영향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유전적인 요인도 들 수 있는데요. 부모나 형제 중에 주근깨가 있는 사람은 주근깨가 생기기 쉬울 수도 있는데, 이렇게 유전적 소인이 있는 사람이 자외선을 오랫동안 쬐게 되면 주근깨 현상이 더 심해지기도 합니다.


주근깨 예방

병원에서 레이저나 화학적 박피 등 치료 방법이 있겠지만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주근깨 역시 자외선에 의해 멜라닌 세포가 증가하면서 더 짙어지는 등 연관 관계가 높으므로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광에 노출될 경우에 모자나 양산을 착용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또 비타민 C를 꾸준히 복용하면 어느 정도 효과를 보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주근깨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피부 건강과 자외선은 정말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 같아요. 주근깨 역시 자외선에 많이 노출될수록 그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는 것인데요. 점점 자외선이 강해지는 계절인 만큼 각별히 조심해야 할 듯하네요. 아울러 포도와 수박 같은 과일에는 각종 비타민뿐만 아니라 수분을 함유하고 있어 자외선으로 인한 색소 침착도 억제한다니 싱싱한 야채와 과일 섭취도 충분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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