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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전인가 마트에서 하이면 시식 행사를 했는데 한 번 맛볼까 하다가 말았어요. 하이면은 1974년에 출시된 우리 나라 최초의 기름에 튀기지 않은 습면 우동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고 하는데요. 저는 한 번도 맛보지 않아 이번에 한 번 구입해 봤습니다.

 

 

 

백종원이 모델인 삼립 식품의 하이면 우동이에요.

3가지 맛이 있는데 이건 한국식 옛날 김맛우동입니다.

 

 

 

먼저 원재료명 및 함량이고요.

 

 

 

다음 영양성분입니다. 하이면 한국식 옛날 김맛 우동의 칼로리는 328kcal네요. 나트륨 함량은 1,980mg으로 상당히 높아요.

 

우동 한 그릇을 국물과 함께 다 먹는다면 1일 나트륨 권장량을 거의 다 먹는 셈, 나트륨 조절하실 분들은 국물은 좀 남겨두어야 될 것 같아요.

 

 

 

그건 그렇고 이제 내용물 보겠어요. 내용물로는 면과 액상스프, 건더기 스프로 구성되어 있어요.

 

 

 

면은 생면이고요.

 

 

 

액상스프는 간장같은 비주얼이고, 건더기 스프에는 파랑 김가루가 있어요.

 

 

 

이제 한 번 끓여보겠어요. 삼립 하이면 조리법은 간단해요. 물을 2컵 분량 부어 끓이고요. 끓으면 면과 액상스프 넣고 2분간 끓여주면 됩니다.

 

 

 

다 끓인 뒤 그릇에 붓고 건더기 넣으면 되지요.

 

 

 

이렇게 해서 하이면이 완성되었어요.

 

 

 

면은 일반 생면 비슷하고요.

 

 

 

국물은 옛날 한 번쯤 먹어봤음직한 익숙한 맛이에요. 그런데 보존성을 높이기 위해 면에 산미료가 첨가되었기에 시큼한 맛이 많이 나는 편입니다.

 

 

 

그래도 맛은 그런대로 깔끔하니 괜찮은 것 같아요. 그런데 포장지에 보면 백선생의 하이면 더 맛있게 먹는 팁으로 완성된 우동에 조미김 5장 정도 올려주면 더 맛있다고 씌여 있더라고요.

 

그래서 조미김을 잘라 넣어 먹어봤는데요. 맛이 더 풍부해지면서 맛있더라고요. 그런데 소금간 된 조미김이기에 많이 넣으면 짜지는 경향은 있습니다. 그것만 감안해서 양조절 하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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